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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직업의 귀천은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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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nbc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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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무도 못건들여. 


솔직히 엘리트 직군이라고 해도 그 안에서 무시 받고 급 나뉘고 하는건 그냥 세상의 이치 아닐까.


그 급으로 가면 무조건 또 경쟁거리가 생김. 


직업간의 귀천 따져봤자 매일 서로 한자리에서 경쟁해야 하는 사람들은 같은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그니깐 직업의 귀천은 분명히 있지만 따져봤자 초대받은 식사 자리에서 자랑하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는거지. 


그 식사 자리가 그렇게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거면 레벨업 해서 다른 직업으로 가면 되고


그게 딱히 신경 안쓰이고 자기가 하는일이 좋아서 최고가 되면 아무도 못건들임. 


패스트푸드점에서 ㅈㄹ 하는 인간들은 그냥 정신이 이상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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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PhD of frying chicken ㅋㅋㅋㅋㅋㅋ아 생각해보니 쉐프가 되네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ㅋㅋㅋ BBQ 치킨 사장쯤 되면 그 분야 최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글쎄... 진짜 필요한 부분을 하대해버리면 난 문제가 심각헤진다고 봄예를들어서 흉부외과 흉부외과는 사람살리는데 존나 중요한 과인데 힘들고 박봉이라고 다 지금 선택을 안하잖아그러면 진짜로 저게 필요한 사람들은 죽어나갈 수가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그래서 쓸데 없이 사람들 하대하지 말라는게 그거임쓸데없이 하대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 기피직종이 생기게 되고 만약 그게 필수적으로 존재해야만 한다면사회적으로 타격이 와버림 이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물론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람 있겠지 그런게 없겠어? 근데 쓸데없이 하대를 남발하면 지옥이 벌어짐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오..그러네ㅋㅋ최고는 천대받을 일이 잘 없으니까?ㅎㅎ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근데 진짜 결국은 나 자신의 만족인건데 옆에서 누가 머라고 잔소리들 해대는건 무시해야지..그나마 여긴 그런인간이 덜하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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