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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계획 있으면 캐나다가 답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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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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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촌 안여돼+여자라서 초등학교때 괴롭힘을 많이 당해서 자살기도를 한적이 있음.
딸하나 살려보겠다고 그냥 기러기 아빠노릇 하면서 이모랑 사촌 둘이서 넘어갔는데 처음엔 아둥바둥해도 잘 살고 있었음
가끔 영통으로 대화나누면 자긴 한국에 있었으면 자살했을거라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석사중임. 대학이랑 학과만 말해도 쉽게 특정되서 밝히진 못하고..
여기 요즘 십대들은 갈수록 더 가관이긴 하네.. 살면서 어린애 입에서 성욕부산물이라는 말도 들어보고. 뜻은 알고사용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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