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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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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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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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내가 하는 돈자랑이 일종의 열등감에서 오는 비틱이라고 생각했는데 

  ㄴ그닥 사회적으로 대단하지도 않은 일자리, 2년제 대학 나옴 등 


 이게 인간의 본능이었다.

 난 이 본능을 위해서 개같이 오버타임 해가면서 돈을 버는거였어

 그래야 남들 한테 돈 이만큼 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으니까


 갤러리에서 인생의 깨달음을 얻었다.

 댓글 써준 ㅇㅇ 에게 감사함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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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까 댓단 ㅇㅇ 인데 진심임?

국수님의 댓글

  • 국수
  • 작성일
ㅇㅇ 진심임

국수님의 댓글

  • 국수
  • 작성일
비꼬는거 1도없이 진심임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긴해 그래서 난 대학가지고 싸우는 어린애들 이해함 가네 나이에 내세울게 대학이름밖애 없을텐데 그것만 보고 달려온 시간도 있고

국수님의 댓글

  • 국수
  • 작성일
그 말도 맞는거 같음 나 조차도 한국에서 좋은 대학 갈 자신이 없어서 캐나다로 튄거니까 수포자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대학입시도 안해보고 대학 다녀본거 같지도 않은 놈들이 홀리짓을 왜 할까는 의문점이긴해 ㅋㅋ 여기서 말하는거처럼 토론토대가 무시받는 상황을 본적도 없고 심지어는 sfu도 어디가서 무시 안받는데

국수님의 댓글

  • 국수
  • 작성일
사실 나는 그  어느 대학이든 무시 해본적은 없음 ㅋㅋㅋㅋㅋ 사실 잘 모르기도 하고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과시는 결핍이라는 띵언이 있지

국수님의 댓글

  • 국수
  • 작성일
맞는 말 같음 내가 충만한 사람이면 과시를 안할듯 ㄲ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도 노예치고 돈잘버는건 부럽

국수님의 댓글

  • 국수
  • 작성일
개처럼 일해서 버는거라 뭐 부러워할건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라벨 따위 개나 줬다고 ㅋㅋ 내가 개처럼 일하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 그래도 정신차렸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그래서 기본급 10만불넘는사람 많지 않다고 하는거노가다 아재들 오버타임하면 다 10만불넘지근데 그아재들이 전혀 부럽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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