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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난민 수용 1위 국가는 캐나다…처음으로 미국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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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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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시리아 난민의 정착을 국가 우선 과제로 삼았고, 2016년에는 공항에서 이들을 환영하는 공개 행사도 개최했다.지난해 1만8천명의 시리아 난민이 캐나다 시민이 됐다.
캐나다는 인구 100만명 당 난민 수용 인원도 756명으로 호주(510명), 스웨덴(493명), 노르웨이(465명)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가 난민친화적이구나멋있노응원해
캐나다는 인구 100만명 당 난민 수용 인원도 756명으로 호주(510명), 스웨덴(493명), 노르웨이(465명)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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