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걸고 리재앙 포장하려는것도 아니고 감싸주려는 것도 아닌데 
조금의 과장도 없이 말할게.

오래되긴 했지만 로나시절까진 솔직히 탄압이 없다시피했음. 
분란이야 있었지만 리재앙놈이 당시 학교 댕기고 
시간이 많았어서 바로바로 불끄고 해결하고 그랬었거든.
그러다 인턴인지 코옵이였는지 되가지고 서베잉 댕긴다고 갤에 아주 잠깐 신경을 못 썼는데
그때 진짜 한번 크게 아사리판이 난적이 있었음.
조선족이라고 불리던 애들이 이상한 뭐 한국 중국 뭐시기 이상한 글 남기고
ㅈ같은 링크광고 하루종일 관리도 안된채로 올라와있고
유동들끼리 쳐싸우고 지들 애1미애1비 찾고 진짜 대아수라장인적이 있었다고.
이때 기존 고닉/반고닉들한테 관리 ㅈ같이 못한다고 욕쳐먹고
한번 대대적으로 죠사버린 적이 있는데
당시 리재앙 강압적인 제재에 고닉이고 자주오던 유동들이고 뭐고 대부분 동의하고 옹호했던게 팩트임.

문제는 리앙이 새끼가 요때 PTSD가 생겨서 그런건지
이때 맛이 들린건지 서서히 코드추가하고 탄압 횟수도 늘리고 하긴하드라고.
이거에 대한건 나도 커버쳐줄 생각없음.
아마 이때부터 갤질한 놈들이
리앙이놈이 권력에 찌든 ㅈ같은 새끼라는 인식이 박혀있을거라고 생각하긴함
근데 처음부터 ㅈ같이 관리했다는건 아니였다는거지.

지금 비슷한 레파토리로 계에속 리앙 조지는 유동들 심정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나름의 흐름도 알아놨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