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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진로&컬리지후 취업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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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ta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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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자주 왔었는데 12월이 되서야 다시오게 됬네요


사실 여름에 왔을때는 도피성목적으로 온게 크지만

이제는 현실을 좀 자각하고 왔읍니다..


현재 AI대학원 수료를 앞두고 있고(졸업X) 이쪽으로는 커리어를 가지 않을 생각이고

나이는 만 나이27세 (여름생일) 군필남자입니다




현재 계획은


한국에선

사업아이템(제조업쪽)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어느정도 살펴보니 한국은 잘 안되고, 캐나다나 미국쪽에서는 괜찮은걸 찾았습니다 (필요 초기자본은 1천만원 이내 예상)

한국에서는 관련 회사가 몇개 있는데,  지금부터 3개월동안 토이프로젝트 돌려보고 졸업 후, 관련 업체 취직하는게 베스트인거 같고,

안되면 그냥 일반회사나, 공장에서 목돈 마련할까 생각중입니다


캐나다 넘어가는 방법은


1. 만31세 되기까지, (만27,28,29,30) -> 4년동안 워홀을 지원

2. 해당사업 아이템으로 스타트업 비자 신청

3. Operator/Owner LMIA 신청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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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누구든 쳐맞기 전까지는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플랜 B,C를 세울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한국에서 최대한 돈 모은후, 컬리지 입학후, 해당 필드로 취직해서 넘어가는 테크트리(유학후 이민)

인데, 어떤 필드로 가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학부: 기계공학, 석사:AI 이미징 쪽이긴한데

코로나시국때 거의 놀다시피해서 포트폴리오가 사실상 없습니다. (네 엠생 맞습니다)


혹시 추천하시는 다른 테크트리나, 컬리지 과를, 한국대학에서와 다른걸로 가신분 있으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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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C11 Entrepreneur Work Permit은 처음봤네요 감사합니다start-up visa의 경우, 8월에 본 제 기억상으론 구체적인 금액이 명시되지 않았는데,지정된 기관에서 돈을 투자받는게 아니라, 오히려 내는거네요?해당부분은 구글링해도 사례가 거의 없어서 못찾아봤는데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Owner/Operator LMIA는 현재 거의 사문화되었다고 내가 자주 보는 이민변호사 유튜브에서 그러던데 이주공사나 컨설턴트 말고 변호사하고 상담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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