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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가성비를 따지면 마이애미가 가장 좋은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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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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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씨는 1년 내내 여름이라 추위 걱정 없고 아웃도어 하기 좋음
2. 적당한 인구수 (광역권 600만)에 뉴욕과 유럽, 중동 부자들 별장이 많아서 파인 다이닝 옵션도 많고 좋음
3. 클럽도 많고 공연도 많음. 아니 클러빙에서는 세계 제일의 지역
4. 차로 2-3시간만 가면 키 라르고, 에버글레이즈 등 여러 자연 관광지가 있음.
5. 집값도 토론토나 밴쿠버 같이 애미 없지 않고 토론토나 밴쿠버 반값 정도? 토론토 괜찮은 백만불 콘도 팔면 마이애미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바다에서 10분 정도 2-3000 sq ft 집 구매 가능. 2백만불 정도면 마이애미 50분 정도 거리에 요트 둘 수 있는 집도 잘 찾아보면 가능
6. 유럽 직항, 남미 직항도 많고 미국 도시들 가기도 좋음.
7. 물가 전반도 캐나다나 뉴욕, 캘리포니아 같은데보다도 횔쌈.
8. 바다가 맑고 따뜻한 열대 바다라 스노클링, 요트, 서핑 등등 가능
사실 유일하게 아쉬운게 아시아랑 너무 멀어서 아시아 직항 없고 아시아 음식이나 그로서리 질은 좀 그렇다는 건데. 댈러스나 애틀랜타 환승하면 어느정도 해결되긴 함.
사실 아웃도어 (워터스포츠 위주)랑 공연 등 도시 문화 두가지 다 저렇게 즐길수 있는 몇 안되는 도시 같은데?
다른 문제로는 산이 없어서 운전 몇 시간하고 애팔레치안 산맥까지 가야한다는 문제가 있어도 바다에서 놀면 되는 거고
학군이 미국 기준 아주 좋진 않긴 헌데 U of Florida 같은 주립대도 사실 괜찮은 수준 이긴하고
2. 적당한 인구수 (광역권 600만)에 뉴욕과 유럽, 중동 부자들 별장이 많아서 파인 다이닝 옵션도 많고 좋음
3. 클럽도 많고 공연도 많음. 아니 클러빙에서는 세계 제일의 지역
4. 차로 2-3시간만 가면 키 라르고, 에버글레이즈 등 여러 자연 관광지가 있음.
5. 집값도 토론토나 밴쿠버 같이 애미 없지 않고 토론토나 밴쿠버 반값 정도? 토론토 괜찮은 백만불 콘도 팔면 마이애미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바다에서 10분 정도 2-3000 sq ft 집 구매 가능. 2백만불 정도면 마이애미 50분 정도 거리에 요트 둘 수 있는 집도 잘 찾아보면 가능
6. 유럽 직항, 남미 직항도 많고 미국 도시들 가기도 좋음.
7. 물가 전반도 캐나다나 뉴욕, 캘리포니아 같은데보다도 횔쌈.
8. 바다가 맑고 따뜻한 열대 바다라 스노클링, 요트, 서핑 등등 가능
사실 유일하게 아쉬운게 아시아랑 너무 멀어서 아시아 직항 없고 아시아 음식이나 그로서리 질은 좀 그렇다는 건데. 댈러스나 애틀랜타 환승하면 어느정도 해결되긴 함.
사실 아웃도어 (워터스포츠 위주)랑 공연 등 도시 문화 두가지 다 저렇게 즐길수 있는 몇 안되는 도시 같은데?
다른 문제로는 산이 없어서 운전 몇 시간하고 애팔레치안 산맥까지 가야한다는 문제가 있어도 바다에서 놀면 되는 거고
학군이 미국 기준 아주 좋진 않긴 헌데 U of Florida 같은 주립대도 사실 괜찮은 수준 이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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