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양반 신상 내비두는건 좀 그래서 글 내림 > 캐나다

ㅇㅇ
작성일 2021.04.19 09:04

반고닉 여러명 가능하니까 검색할때 아이디 체크해 나랑 몇명을 섞어서 프랑켄슈타인을 만드는지 모르겠더라

ㅇㅇ
작성일 2021.04.19 09:09

얜 정신을 못차리네 왤케 쎈척 하는거야 너 과거에 신상 뿌리고 다닌거 고인물들끼리는 다 아는데 모르는척 커버 쳐주는거더만

ㅇㅇ
작성일 2021.04.19 09:10

아는 만큼 보인다는 99.241 갤러 말이 틀린게 없더라자기 눈높이에서 해석한게 저렇구나 싶어서 흥미로웠다 내버려두지 왜

ㅇㅇ
작성일 2021.04.19 09:10

무슨 신상을 뿌리고 다녔다는거야 대체

ㅇㅇ
작성일 2021.04.19 09:11

삭제되서 못봐서 궁금한데 힌트나 남겨줘봐

ㅇㅇ
작성일 2021.04.19 09:15

마지막 댓글 말하는거면 "불어라도 배울거라 고졸 막장인생 살아도 나중에 공무원이라도 들어가는 퀘벡 아니면 프로빈셜 레지던트로 혜택이라도 받는 사스캐츄완 말곤 자식 교육을 핑계로 캐나다 이민 오는건 아니라"는 글에 화나서 너 공무원? 오타와? 반복하던 애를 따라서 오타와 산다고 믿은건가

ㅇㅇ
작성일 2021.04.19 09:23

디씨원투데이하냐 다 체크하고 하는말들이란다 반고닉아

ㅇㅇ
작성일 2021.04.19 09:25

너 말고

ㅇㅇ
작성일 2021.04.19 09:12

민심 곱창 난거보고 반고닉 태세전환 하길래 갱생이라도 됬나 싶었는데 그냥 여전하네.. 난 이제 쟤 건들지도 않으려고 ㅋㅋㅋㅋㅋ 호주 알바랑 캄보디아 가정부 밈만 밀게

ㅇㅇ
작성일 2021.04.19 09:24

진작 열심히 살지 그랬어라고 한게 솔직히 생각없이 정신나가지 않고서는 못할 말이더라 그래서 앞으로 그런 말들은 자체 검열하기로 했어 그말 듣고 기분 나빴던 분들에겐 정말 사과하고 싶다

ㅇㅇ
작성일 2021.04.19 09:24

나도 그만 ㅋㅋ

ㅇㅇ
작성일 2021.04.19 09:27

질문글에 링크만 떨구고 가라고 아 ㅋㅋ

ㅇㅇ
작성일 2021.04.19 09:27

반고닉이 욕먹는건 말투가 공격적이거나 배려가없어서가 아니고 헛소리를 확신에 가득차서 얘기하는거때문인데 왜 핀트를 못잡을까

ㅇㅇ
작성일 2021.04.19 09:29

말투, 정보의 질, 지적당할때의 태도 때문이지 뭐.. 난 얘랑 그만 싸울거야, 디시를 똥쌀때나 심심할때 와야하는데 이새끼 까려고 오고잇다고 요새는...

ㅇㅇ
작성일 2021.04.19 09:31

그래 넌 기껏 부모님이 외국의 도시로 보내줬는데 거기 소비문화도 모르고 한국음식이나 먹으면서 세계 어디서든 경험 가능한 서버브의 삶이나 살아라ㅋ 탑5 레스토링 하나도 모르는걸 보고 걍 기가 막혔다

ㅇㅇ
작성일 2021.04.19 09:35

하긴 전에 누가 캐나다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게 파파이스라는 글 보고 충격받긴 했는데 그냥 내가 추구하는거랑 갤이랑 안맞는듯 여름에 캐나다 뜨면 나도 더이상 안올것 같다

ㅇㅇ
작성일 2021.04.19 09:41

얜 진짜 한결같다... 현실에서 가면 쓴다해도 소름이고 실제로도 저런다면 더 소름.. 진지하게 너 정신과 상담 받아봐 사람으로서 걱정되서그럼. 종교가 없으면 종교라도 만들어서 정서적 안정을 취하던지 아니면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면서 햇빛 좀 쐬고

ㅇㅇ
작성일 2021.04.19 09:51

아니다 됐다 나도 신경 끌게 사람마다 사는게 다르고 안즐긴다고 뒤지는거도 아닌데

ㅇㅇ
작성일 2021.04.19 09:51

친구야.. 내가 밴쿠버너 토론토에 놀러간거도 아니고 냐가 사는곳에서 내 취향이 아닌데 굳이 문화생활을 즐기러 갈 이유가 어딨니..? 그냥 여름에 축구나 농구 몇번 뛰고, 재즈 페스티벌 할때 친구들이랑 구경가고, street fest 구경 좀 조지고, 몽로얄 가끔 올라가고, 올드 몬트리올에 구경거리 있으면 날씨 좋을때 가는 정도가 일반적이지..

ㅇㅇ
작성일 2021.04.19 09:53

코시국 풀리면 친구들이랑 만나서 그 나이또래가 어떻게 여가생활을 즐기는지나 좀 봐.. 안쓰럽다 정말..

ㅇㅇ
작성일 2021.04.19 10:00

학교에서 걸어서 갈만한 동네에 안살면 도서관 새벽 뛰다가 가서 노는것도 한두번이나 겨우 하지 미드부터 파이널까지 계속 못하고 슬슬 빠질수밖에 없는데도 유학생에게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데서 살라고 추천을 해주고 있으니 정상인가

ㅇㅇ
작성일 2021.04.19 10:02

중심가나 트렌디한 동네 살면 니가 말한거 가끔이 아니라 매일 그러고 논단다 그런걸 경험해보려고 타지 타국에서 유학을 온 애들이 근처에 살아서 밤 9시에도 바로 만나서 나가거든

ㅇㅇ
작성일 2021.04.19 10:07

겨울에도 놀아야하기 때문에 인도어인 그런 문화생활도 강제로 접하게 되고 여행도 간다 근데 너처럼 써버브에 사는 애들이 낀다? 추운데 뭐하러 나가자고 하냐 집에 간다 집에 있겠다로 분위기 깨진다

ㅇㅇ
작성일 2021.04.19 10:30

내가 표현을 외곽이라 한거지 이게 무슨 토론토 근처 오샤와 같이 존나 먼게 아냐;;; 지하철이 다니고 버스가 다니고 기차 까지 뚫렸는데 넌 무슨 내가 저어기 chicoutimi같은곳에 사는줄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유학생이야;; 내가 너 집 추천하는거에 태클걸었던건 성인 가정 기준이지 유학생이 아니라 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4.19 10:32

왜 맨날 너 혼자 확대해석 하거나 왜곡해? ㅋㅋㅋㅋ키배뜰때도 집 사는 기준으로 얘기했는데 ㅋㅋㅋ 학생이면 당연히 콩코디아나 맥길역 근처에 사는게 낫지, 근데 우리가 다퉛던 이유가 대학생 집 때문은 아니였는데? ㅋㅋㅋㅋㅋ그리고 댓글에 내가 무슨 저 놀거리들을 가끔한다 적었냐 ㅋㅋㅋㅋ 코시국 전에는 맨날 저러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4.19 10:35

댓글이나 글들 읽을때 너혼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명서 확대 해석하거나 왜곡하지마 ㅋㅋㅋㅋㅋㅋ 그게 마치 정설인거마냥 늘어놓지더 말고 ㅋㅋㅋ 너가 이 조그마한 한인 커뮤에서 마저도 적이 존나 많고네 저격글 한번 올려질때마다 너 쉴드 치는 사람이 2명도 안되는거면 인터넷 글만으로도 너가 아싸새끼 취급 받는거라고 생각 안드냐 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4.19 10:37

모르는거면 그냥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아 그런가~? 하고 넘어갈줄도 알아야지좆찐따마냥 말도안되는 정보 늘어놓으면서 디시에서 키배뜨면 무슨 너가 승리자가 된거같냐? 병신들 모여있는 이곳에서도 진지빨고 다들 널 원탑 병신 취급 하는거면 너 자체의 문제가 존나 큰거야; 인터넷에서 마저도 손가락질 받는 인생이라고

ㅇㅇ
작성일 2021.04.19 10:41

니가 무슨 댓글을 쓰던지 난 이제 답 안한다.쉐복 치고 싶으면 실컷 치고 왜 넷상 사람들한테마저도 그 어떠한 동정도 못받는 건지 한번 고민해봐, 부모 손 잡고 레스토랑, 박물관, 미술관 가는 인생 말고 네 또래 친구들이랑 뭐 코시국이라 못만나지만 줌으로라도 사회성을 길러보라고

ㅇㅇ
작성일 2021.04.19 10:45

진지충 서버브러와 방구석 아가리파이터 아싸새끼의 자강두천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4.19 10:46

해본적이 없으니 새벽 3시까지 도서관 있다가 기차랑 지하철 타고 집 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행사가고 놀러가는데 차끌고가서 술이나 약운전하다가 강제추방되자는 말을 하는데 방구석 대학교 전문가가 다름없군 대학교 가본적도 없다며?

zzz
작성일 2021.04.19 11:44

ㅋㅋㅋ 확대해석 하거나 자기 원하는 대로 해석하는 건 정말 바뀌질 않네 ㅋㅋㅋ 아무리 주변에서 문제 있다고 말해도 절대 인정 안 하는 모습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ㅋㅋ 분명 상대방은 A라고 주장했는데 B, C, D라는 허수아비 만들고 상대방이 A라고 말했으니 B, C, D겠네? 이렇게 허수아비 때리고 앉아 있으니 정상적인 대화가 통하겠냐고 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4.19 12:25

넌 디씨 마갤에 애딸린 아줌마가 와서 몬트리올 어디 살아야 하냐는 글 싸지를거같아? 성인 혼자 산다고 가정하고 대중교통 좋고 일처리 15분 반경에서 가능한데 가라니까 와서 다운타운 살면 병신이라는 쪽이 제일 병신이지. 네캎이었음 니 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