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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미래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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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직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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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캐나다에서 유학하고 캐나다에서 그냥 평범한 영문학과인 대학을 다니다가 1학년때에 자퇴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예전부터 한국에서 살고 싶었고, 캐나다 대학이 저랑 너무 맞지 않았고 캐나다에서 사는건 더 힘들것같았고 캐나다에서 부모님과의 사이가 너무 안좋았기에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혼자 한국으로 와서 현재 알바하며 살고있습니다. 계속 이대로 알바만 하기엔 캐나다에서 열심히 공부한게 너무 아깝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때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나이는 여자고 스물하나입니다.그리고 토익이나 토플중에 하나 시험 볼려고 하는데 어떤게 더 유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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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런곳에서 조언을 구하려는거보니 절실하긴 한 모양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은 토익이쥬

남니님의 댓글

  • 남니
  • 작성일
왜 시험보시나여? 그리고 영어과외 추천드려요 외국대학 과외 돈 많이 받을수있을거에요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너가 좋아하는 게 뭔데...? 그것부터 찾아보고 영감을 받아봐바. 좋아하는 걸 따라가면서 그 분야에 기여해보고 싶다, 일해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떠오르면 그 분야를 찾아보고 그렇게 더듬더듬 찾아가는 게 인생같음. 일단 한국에서는 영어 된다는 것은 꽤나 큰 메리트이긴 하다 어떤 분야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은 제도권에서 일찍 탈락한 자들에게 무간지옥 그 자체가 기다리고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선하고 잘맞았으면 이런글도 안쓰지 않았겠노? 캐나다를 벗어나 도망친곳이 겨우 조선이라니.. 발전을 하고싶으면 현실직시부터 똑바로 하는게 좋지 않겠노? 고등학교때 열심히 안하는 사람없고 토익토플도 그냥 취업을위한 많고많은 자격증중 하나일뿐 아무 의미없다 이기야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하는 재능있어서 조선에서 먹고살 길이있으면 모를까 그게아니라면 돌아와라

ㅇ님의 댓글

  • 작성일
걍 써버 ㄱㄱ 에듀케이션없이 고수익 가능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한국에서 대학 다시 가려면 토플이고 일하려면 토익으로 알고있음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그리고 영문학과면 윗 말대로 걍 영어강사같은거 하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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