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들의 토론토 엑소더스는 이제 시작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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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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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2025년까지 거의 150만명의 영주권자가 들어오고
경제 불황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이민 오려는 자국에서 짤리는 사람들이 많아진단 말이야?
짤린 후에 생각해보는게 "아 마침 이민문 열린 꿈의 캐나다 이민이나 가볼까?" 하면서 이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거임.
글고 코로나가 이제 막 끝난 시점에서 인터네셔널 학생들이 이민문 열렸다는 소식 듣고 벌써 쏟아져 들어오고 있움.
거의 유학후 이민 루트만 살아있는 캐나다에 이 학생들과 신규 이민자들이 (어학연수, 2년제, 4년제 유학 등등)이 대부분 어디로 갈거같아?
학교들이 밀집되어 있는 토론토지.
더해서 우크라이나에서 피난오는 이민자들이 이것저것 더해서 총 200만명 가까이 됨.
우크라이나 이민자들이 제일 밀집되어있는 곳 또한 토론토라서 선호대상임.
결론은 뭐다? 앞으로 콘도는 존나 짓는데 인프라는 더더욱 망하고 집값은 존나 비싸짐.
인도 우크라이나 중국 한국 이민자들이 득실득실 거리면서 삶은 갈 수록 피폐해지고
술, 마약에 중독자들이 폭증하고
이미 살고 있던 사람들은 경쟁이 심해지는걸 체감하면서 인종차별은 심해짐.
이게 작년에 시작된 새로운 트렌드가 아니라 2019년 이후에 갑자기 토론토로 부터 엑소더스가 심해지는 현상에는 다 이유가 있음.
https://betterdwelling.com/canadas-young-adults-are-dumping-ontario-for-alberta-bc-nova-sco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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