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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ㅅㅅ도 사실 패배자... 아니 피해자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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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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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또 날 뛸 정샥스 생각하니 아찔 해서
날뛰려는 그놈을 억제기 역활을 한번 해보기 위해.. .
그녀석 이야길 잠깐 해보겠음
이건 어디까지나 그놈을 알고 있던 지인들로부터 들은 내용임
정스섹은 어렸을 적부터 남달랐어 떡잎부터 남달랐달까
하고 싶은게 많았고 많은 부분에서 본인은 리더를 하고 싶었었는데
그게 뜻대로 되진 않았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누가 정섹스에게 일을 맡기겠냐마는
그걸 본인만 몰랐다는게 팩트
신뢰도 없고 능력도 없는데 어느그룹에서든 있는 핵인싸인물이 있으면
그 바로 옆에서 아는척, 친한척 해서 인싸그룹에 섞이려고 했었고
그렇게 모임에서 인싸케릭터 옆을 지키면서 보닌도 핵인싸인물이 됬다고
착각. 그룹에서 자기의 지지세력을 모으려 했음
그치만 그건 단순 모래성일뿐이었고
지지기반이 없는 와중에 쿠데타를 일으키려다가 자주 팩폭쳐맞고
꺼져지는걸 반복했다 그러고 보닌이 안된탓을 사회탓으로 돌리고
보닌이 재력이 안되고 집안이 안좋고 차가 없어서 안됬다고 생각함
아니 그냥 너님 성격이 ㅈㄹ 맞다는걸 다들 알아서 안시킨건데
보닌만 모름
그런일이 두루 두루 그놈의 인생에서 반복됨
댓글에 나 아닌데 자꾸 아닌 사람 몰아가지말라고 하면
나 실질적으로 예를 들어서 알려줄 수 있으니 건들지말고 이번주말 존버타면서
명상이라도 하길바람 오늘 밤으로 날뛰는 모습을 보면 후회하게 될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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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지님의 댓글
전기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ㅂㅈㄷㄱ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