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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국에 정착할 가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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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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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계속 고민중임… 비자도 거의끝나가고…
장단점을 생각해봤는데
장점
깨끗한 공기 좋은 노동환경 높은 시간당 임금
단점
대중교통 의료 언어(노력해서 유창해져도 원어민급은 절대불가능할거라 생각함) 익숙치않은 사회시스템 오래된 집과 불편한 구조
여기에 개인적으로는 기술직내지는 생산직이라 아래 글쓴이처럼 연봉 11만 이런거 불가능함
정말 경력 많이쌓고 의사소통도 잘하고 그래야 실수령액으로 월 4천미국달러도 받을수있을까 싶은데(사실 잘모름)
그럼에도불구하고 같은 직종 한국보단 많이받는거고
현실적으로 지금나한테 정착할수있는방법은 영주권에 필요한 모든비용 약 15000달러혹은 그이상 다지불할테니 회사한테 스폰만 해달라는건데 해준다고 가정해도 지금 실 수령액 월 3천도 채 못받는데 과연 저 돈을 감수해서 여기 정착할 가치가있을까?
물론 한국에 비하면 많이받는데 대신 한국과 비슷한 돈으로 살려면 쉐어 필수에 위에쓴 단점들이 다가오네
거의 최저임금수준으로 받고사는 이민자들도 많은걸로아는데 내가 그렇게 된다면, 여기에 굳이 남을 가치가있을까?
2세와 결혼은 고려하지않고있음.
미국이긴해도 캐나다도 크게 다르지않은대 단지 영주권 받는 과정이 좀 다를뿐
너네같으면 어떻게하겠음? 걍 한국보다 좋은 근무환경에 조금더 높은(한국돈으로 월 몇십정도)월급만 보고 시도해야할까?
장단점을 생각해봤는데
장점
깨끗한 공기 좋은 노동환경 높은 시간당 임금
단점
대중교통 의료 언어(노력해서 유창해져도 원어민급은 절대불가능할거라 생각함) 익숙치않은 사회시스템 오래된 집과 불편한 구조
여기에 개인적으로는 기술직내지는 생산직이라 아래 글쓴이처럼 연봉 11만 이런거 불가능함
정말 경력 많이쌓고 의사소통도 잘하고 그래야 실수령액으로 월 4천미국달러도 받을수있을까 싶은데(사실 잘모름)
그럼에도불구하고 같은 직종 한국보단 많이받는거고
현실적으로 지금나한테 정착할수있는방법은 영주권에 필요한 모든비용 약 15000달러혹은 그이상 다지불할테니 회사한테 스폰만 해달라는건데 해준다고 가정해도 지금 실 수령액 월 3천도 채 못받는데 과연 저 돈을 감수해서 여기 정착할 가치가있을까?
물론 한국에 비하면 많이받는데 대신 한국과 비슷한 돈으로 살려면 쉐어 필수에 위에쓴 단점들이 다가오네
거의 최저임금수준으로 받고사는 이민자들도 많은걸로아는데 내가 그렇게 된다면, 여기에 굳이 남을 가치가있을까?
2세와 결혼은 고려하지않고있음.
미국이긴해도 캐나다도 크게 다르지않은대 단지 영주권 받는 과정이 좀 다를뿐
너네같으면 어떻게하겠음? 걍 한국보다 좋은 근무환경에 조금더 높은(한국돈으로 월 몇십정도)월급만 보고 시도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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