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컬리지 가게 된 유동닉임.

오타와에 살게 될 것 같은데, 개강 하기 전에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좀 하다가 오타와 가려고 함.

그런데 한국에서 약(콘서타, 항우울제)을 먹어서...이거 어떻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냐?

일단 학교 보험 적용 전엔 사보험 들어놓긴 했는데, 이거 보장이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지금 생각은 한국에서 써 온 영문 소견서 들고 Online Doctor 만나서 약 처방받고 코스트코에서 살까 함.

현지에서 조언해 주실 분 환영함...

뉴비 도와주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