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워털루 컴싸/소엔

2.UBC 컴싸(관련과목)
3.토론토 컴싸(관련과목)
4.맥길 컴싸(관련과목)

5.western IVY
6.queens

그냥 워털루가 압도적이라고 봐도되지만 자기 자신이 탑이면 UBC/토론토여도 갈수있는 상황은 충분히 만들어짐

그 아래부터는 2/3 아웃풋도 별로 차이도 안나고 학비때문에 UBC>토론토임

맥길 컴싸는 조금 아래로 둔 이유가 대학 자체가 순수학문 강세 대학이기도하고 프로그램도 만든지 별로 안되서 전체적으로 학생들이 수업이 빈약하다는 말이나옴

헬싸는 가성비가 개별로인게, 영주권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언제따고 또 의사는 언제되게? 얘는 유학생이 의사가 된걸 진짜 거의 못들어볼정도로 가능성이 졸라게 희박함

캐나다에서 경영도 굿초이스는 아님, 캐나다 은행 자체가 규모가 큰편이 아닌데 가봤자 뭐하게? 현지인이면 유학생이 캐나다 경영가도 좋은데 유학생이 가서 성공하는건 어렵다

일반화는 어려운거 아니냐라고 할수있는데 그냥 한국인 대학이랑 전공 링크드인 구글에 때려박으면 대강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