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 ㅡㅡㅡㅡ 이 놈들이 캐나다에서는 취업이잘된다고하더라구요... 캐나다졸업하면 work permit도준다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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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토론토에 있는 컬리지 computer programming 학과 졸업한 사람으로서 딱 정리해준다.1. 졸업했을 때 기준, 일 경력 (코업 포함)이 없다>> 99.98% IT 잡 못 찾고 스시말이 하거나 한국행2. 졸업했을 때 기준, 일 경력 (코업 포함)이 있다.>> 취업 확률 높다.결론: 무경력에 코업까지 못잡으면 단념하고 스시말이 하거나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해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유학원 말만 믿고 대충 졸업만 했다가 인생 제대로 꼬여서 망하게 된 애들 부지기수
웅이님의 댓글
웅이
작성일
저도 computer programming 희망하는데요.군대 마치고 컬리지 가려고 하는데요.일 구하고 코업할 확률을 높이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나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1. 한국에서 IT 경력 미리 만들어서 컬리지 오기.2. 무작정 잘 될거라는 패기로만 컬리지 와서 운좋게 코업 잡아서 졸업하고, 같은 회사에서 풀타임 오퍼 받거나 다른 회사 지원해서 취업하기크게 보면 이 2가지 루트인데, 2번 루트에서 코업을 잡으려면 개인 프로젝트 같은거 열심히 해야한다. 코업 경쟁자들이 컬리지 학생들 뿐만 아니라 4년제 유니버시티 학생들도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많이 준비한다고 해도 뽑힌다는 보장 없다. 실제로 코업 잡는 유학생들 절반도 안된다.극한의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한국에서 최소 1년 이상의 경력 만들어 오는걸 추천한다.pgwp는 일생에 단 1번 밖에 받을 수 없으니까 신중하게 생각해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코업이든 풀타임 잡이든 인맥이 1순위다. 개인 프로젝트 같은거 하나도 안하고 성적 개판으로 받아도, 주변에 인맥있으면 코업 바로 꽂아준다. 이런 것들도 완전히 제끼고 코업 잡을 자신 있으면 바로 오던가.
storyd님의 댓글
storyd
작성일
내가 2번째 케이스인데, 유학생들에게 인맥이 있을리가 만무하니 열심히 하는수밖에. 개인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인터뷰 준비, 영어 진짜 노력 해야함. 내 학교 한국인/비한국인 유학생들 풀타임 잘 받은 애들도 봐왔고, 실패하고 본국 돌아가는 애들도 봐왔음.
웅이님의 댓글
웅이
작성일
2번째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하셨나보네요. 저도 매일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한가지 질문 더 드리자면 컬리지 컴공 어디가 싸고 좋은 것 같나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무조건 공립 컬리지 가라. 이상한 사립 컬리지 나왔다가는 pgwp 못받거나 받아도 3년이 아니라 1년짜리다. 영주권 신청 최소 조건이 캐나다에서의 1년 이상 경력인데, 사립 컬리지 선택하는건 걍 영주권 따기 싫다는 의미랑 동일하다.어떤 컬리지가 좋은지는 추천못해준다. 모르니까. 근데 나는 일단 seneca 나왔다.
웅이님의 댓글
웅이
작성일
인터넷 자료 뒤져보면서 힘들었는데 현지에 계셔서 정말 제대로 된 정보를 잘 받은 것 같네요.복빋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웅이님의 댓글
웅이
작성일
제가 캐나다에 인맥은 없어서...코업하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겠네요.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경력쌓구와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곧 banff에 의해 테러당할 게시물입니다.아니 취업??? 그건 아무리 힘들어도 혼자 헤쳐나가는거야!
storyd님의 댓글
storyd
작성일
혼자 안 헤쳐나가는게 이상한거 아님? 당연히 개인이 부단히 노력해서 개인이 헤쳐나가는거지 취업이든 뭐든 인생 자체가. 한국은 혼자 안 헤쳐나가도 알아서 회사들이 데려가줌?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웅이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storyd님의 댓글
웅이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웅이님의 댓글
웅이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storyd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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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훗쇼님의 댓글
ㅅㅌ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