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분류
조선과 캐나다의 일에대한 마인드차이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1 조회
- 2 댓글
본문
조선놈들: 원칙이나 과정 따위는 중요하지않음 결과만 좋으면됨 즉 효율성이 모든것을 제치고 제 1순위임 고용주 입장에서 효율성을 최대화하려면 최소한의 인력을 최소한의 임금만 주면서 최대한 많은일을 최선의 퀄리티로 시켜야됨. 근로자는 이 과정에서 갈리게되고 역시 효율성을 최대화 시키기 위해 결과만 좋다면 원칙이나 과정같이 효율에 방해가 되는것들은 무시하게 됨. 따라서 가라와 편법이 개입할 여지가 많고 이에따른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남. 사고가 발생하면 고용주는 근로자 개인의 일탈로 취급하며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우려고 하고 이런 시스템에 반기를 드는 근로자들에게는 "니까짓게 뭘안다고 감히" "너 말고도 일할사람 줄을 섰다 이기야" "꼬우면 니가 사장 하든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같은 대답만 돌아올뿐임 조선놈들의 디폴트 마인드라고 보면됨
캐나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를 내기위한 원칙과 과정을 매우 중시함 효율성은 그 다음임
캐나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를 내기위한 원칙과 과정을 매우 중시함 효율성은 그 다음임
관련자료
댓글 2개
ㅇㅇ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