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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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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따리 Joke 컬리지 나온뒤
나쁘지 않은 한인좆소 붙었는데
개발자 그래도 하겠다고
시골 깡촌에 버러지 같은 꼰대 사장 직원수 4명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1년 3개월 일했다. 직원수 5명이 안되서 영주권도 안되고 lmia도 안되는곳이다
좆같아서 때려치고 다시 개발자 할려는데
개뿔 ㅋㅋㅋㅋㅋㅋㅋ
절때 안뽑힌다.
프론트엔드만 했는데 코딩면접은 전부 풀스택 이더라.
포기 하는게 답이다.
그냥 인생 1년 3개월 날린거다.
이제부터 그냥 한인 엔트리잡 넣는다.
다시 최저임금으로 시작하는거
코딩 하고 나서 인생에 시간만 날렸다.
괜찮은 대학 4년제가서 코업 1년해야 개발자 시장에 나쁘지 않은 좆소 비벼볼수 있는게 현실이다.
지금이라도 부캠이나 컬리지 코딩 생각하고 있는 애들은
내꼴 나기 싫으면 당장 그만둬라
마음으로 몸으로 부정하고 싶겠지
그런데 이게 현실이다.
여기 갤러들 바나나 아니라 나처럼 탈조선 위해 캐나다 온애들인거 알고 있다.
니들도 이미 알다시키 현실은 생각하는 상상 이상으로 ㅈ같은법 이니까
그냥 1년반 개발자 생활 해봤다 정도로 만족 할란다.
인생 씨발
부모님 없었으면 다운타운 가서 총기 난사하고 자살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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