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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가게는 알려지지 않는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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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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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거 같음


내가 대학다닐 때 알바 했던 가게들, 울 와이프가 일했던 가게들, 지인들의 경험있던 가게들,,

수많은 상점들, 여러 스토리가 있고 경험들이 있지만..


그중에 진짜 이 가게만큼은 좋다 라고 생각이 든 곳들이 몇군데 있는데,,


그런가게에서는 보통 알음알음 지인 소개등으로 계속 알바생들 새 끼쳐서 받는거 같고 간혹 공개구인을 해도 기존 알바생들이 자기네 가게좋은거에 대해

언급을 잘 안함. 나도 그가게들 좋은건 알지만 딱히 친한 사람들 외에는 상호명을 안밝힘. 뭐랄까 개ㅅㅂ ㅅㄲ 같은 알바생들이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사장님이 평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고... 그런 가게들은 막 매상이 뛰어나진 않아도 망하지 않고 꾸준히 가더라..


근데 진짜 그런 좋은 가게들도 진짜 ㅈ 같은 알바생들 들어가서 일하다가 지들이 일 못해서 혹은 나쁜짓해서 쫓겨나서 캐스모같은데다가 ㅈ 같은 곳이라고

욕 글 올리면 한순간에 가게 이미지 박살나버리는 경우도 봄.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약자편을 들다보니 일단 누가 ㅈ 같은 일 당했어요 라고 말만하면

앞뒤 잘라진 내용인지도 모르고 같이 욕하고 ㅈㄹ 법석을 떨더라.. 


그럴땐 많이 안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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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왜 그 렌트구할때도 레알로 꿀 매물들은 절대 안올라와. 보통 세입자들이 이사가면서 지인들한테 넘겨주지.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ㅇㄱㄹㅇ나도 내가 잘 살았던 아파트내 후배님에게 들어오라고 했엇음그 후배님도 자기 후배임에게 들어오라고 햇고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일종의 보증...? 같은 거기도 햇음내가 2년동안 단 한번도 돈 안미루고깨끗하게 썻으니까 내 소개 받고 들어오는 사람도그럴거라는 믿음이 집주인에게 잇고내 후배도 내 소개로 들어가니까깨끗하게 쓰게 되고..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이게 맞죠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그러게 그런 안타까운 일들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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