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는 일반인이 보기에 어이없을 정도로 점프를 함.그니까 일반인이 엔트리 - 준엔트리 - 쥬니어 - 쥬쥬니어 - 핼프데스크 이렇게 크리링이 수련하듯 열심히 전투력을 높여가는데능력자는 계왕권 20배! 하고 바로 쥬니어 들어갓다가 4년뒤에 팀장되고 그러함그냥 이건 재능과 노력과 사이어인의 차이인 거임.

그런거만 너무 보면 자기 삶이 비참해지니까 적당히 보고 그걸 모범답안이라고 생각하지 말자구. 우리 인생은 웹소설이 아니라서 숨겨진 능력이나 알고보니 전생자엿다거나... 그런거 없음. 대부분 보통 모두가 압도적으로 평민의 혹은 평민 이하의 능력치를 가지고 평범하게 바닥부터 기어올라감

아 물론 oneshot 이 능력자일수 잇음! 그러면 첫 직장 쥬니어가 문제겟어. 나랑 같이 졸업 프로젝트 한 녀석은 능력자라서 졸업전에 이미 모 회사에서 데려간다고 각서도 쓰더라. 걔 거기서 2년 일하고 창업해서 나가고 지금 사장임. 능력자는 멋진 거여... 차도 포르쉐 911 터보 탐...

파이팅이여. 포르쉐 사면 나도 구경좀 시켜주라.

아버지 피셜 포르쉐의 하차감은 벤츠를 뛰어넘는다..

포르쉐는 이길수 없더라..

아 근데 그생각을 햇는데짬이 좀 차면 레쥬메에서 앤트리잡 햇던 건 빼버리는 경우도 잇음 굳이 그거 안넣어도 경력쓸거 많으니까... 내가 그랫거든그냥 생각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