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많았음. 애초에 돌아간 애들은 졸업도 못한 사람들이라(현 학생들) 의미 없고 애초에 캐나다가 영주권 뿌린다고 수없이 광고했던 터였어서 챙길 사람은 챙겼다. 나처럼 졸업이 약간 늦어져서 놓친 사람들 많고 아이엘츠 점수가 없었어서 놓친사람 있고 마지막으로 풀타임 직장이 없었어서 놓친사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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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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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거 발표됄때 cec 경력 1년 거의 다 채워갈때라 영어시험 미리 안쳐놔서 지원 못했음. 대신 경력 채우자마자 바로 ee지원하고 10월에 받음. 굳이 trpr아니었어도 존버한 사람들한테 이만한 기회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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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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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매 비자만료되고 두달만에 받을줄 몰랐다 ㅅㅂㅋㅋㅋ 그러고 지금 2년 존버중 개싯발내가 작년 3월에 들어왔는데 그땐 캐나다는 코로나 없었고 이럴줄도 몰랐고 개인사정도 있어서 돌아온거는 후회 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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