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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이민 인비 받았는데 worth한지 봐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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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yd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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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EE만 생각중이었어서 딴생각 안하고 있다가 (22년 5월에 풀타임경력 1년됨)

한달전쯤 온타리오 OINP 이민 국제학생스트림에 그냥 별 생각없이 프로필만 작성해 놓음.

근데 어제 인비테이션이 와버림.


보니까 LMIA는 아니지만 회사가 이런저런 정보를 까야되는게 있어보이던데

이걸 보통 회사들이 잘 해주는 편임?

정부한테도 까야되지만 회사의 sensitive한 정보를 한낮 이제 몇개월된 신입이 다 보게되는것도 회사입장에서 좀 그런거같아서

어짜피 EE하면 무난무난하게 될거같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요구해보는게 worth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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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정상적인 회사라면 밑져야 본전인데 작은 회사거나 가족 구성원 위주 비즈니스 이런데면 안해줄 가능성도 있을듯 ㅋㅋ 일한지 이제 갓 반년 넘은 신입이면 안 해줄 것 같긴 함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가족 위주 이런건아니지만 딱히 큰 회사도 아니라서.. 영주권 서포트 이런거 안해봤을거같아서 괜히 서툴러서 회사 form에서 실수나오고 그러다가 골치아파지면 어떡하나 하고. 암튼 고민임.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나는 EE로 했지만 그냥 혹시 잘 안되면 주정부로 지원가능한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아예 모르더라 HR 매니저가 역으로 그래서 나한테 뭐 하면 되냐고 물어봄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머기업도 아니지만 작은 회사도 아닌데 그 정도면 아마 앵간한 회사들은 잘 모를듯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EE 연계 OINP 아니고 EE 점수 안정권이면 몇백달러 써가면서까지 할 정도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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