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똑같은일 하고있는 사람들이고 주급도 비슷할거고 살면서 들어가는 비용도 다 동일한 조건일텐데 왜 여기서도 백인과 아시안들의 행동배턴이 나뉘는걸까. 백인들은 미래를 위한 세이빙은 생각치않고 지금당장의 내 정신적 건강을 중요시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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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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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 우리랑 민족성 성격 문화 역사 음식 음악 취미 사회제도가 다른데 그네들도 그네들 나름대로의 생각이 잇겟지 ㅋ 최근에 내가 rrsp 콘트리뷰션 글 적엇잖아. 회사에서 보태준다고 해도 그거 안붓는 애들 많다 ㅋㅋ. TFSA 에 몇천달러 들어잇고 그게 다인 사람들이 압도적 대다수임 (대졸자 엔지니어들 많은데도). 그리고 이 코비드 시국에도 칸쿤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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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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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보면 아 이네들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이 가치관이 인생의 목표가 잇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난 아마 그걸 죽을때까지 이해 못하겟지만 뭐 상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물론 케바케라서 돈 신경쓰고 오버타임으로 돈 모으도 RRSP RESP TFSA 셋다 맥스 채우는 사람도 봣음. 케바케 아니겟어.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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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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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세이빙에 관심이 없다 (X)모두가 미래에 대한 세이빙에 관심이 잇는 건 아니다 (O)이거임. 한국에서는 모두가 당연히 절약하고 저축하고 투자해서 미래를 대비하는 일종의 분위기라는게 있잖아?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 일관된 분위기 말이지.여기는 걍 각자 알아서 지맘대로 사는 거 같음 ㅋ
머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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