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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깨달아야 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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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항빡노지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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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이 세상 그 어떤 생명체라도 일개 돌덩어리 보다 불행한 삶을 산다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고통이다. 배고프면 먹을거 찾아 다녀야 하는거 (=돈을 벌어야 한다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다
인생은 살아가는 것(living)이 아니다. 천천히 죽어가는(dying) 과정이다. 나나 당신이나 빨리 죽지 않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거다
조금 덜 고통스럽게, 덜 빨리 죽기 위해서. 그러나 모두가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 세계 1위 재벌도, 길거리 노숙자도
모두가 다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 많이 들어봤을 거다. 근데 진짜로 그 방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다
내가 가르쳐 주겠다. 사실 별거 아니다. 인생 무상을 깨달으면 저절로 비교 잘 안하게 된다.
지금 당장 내 눈에 보이는 잘난 인간들도 언젠가는 죽고 사라진다. 1000년 전에도 귀족으로 태어나
누릴거 다 누리고 죽은 인간이 있을 것이다. 지금 아무도 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역사책에 이름이라도
남겼으면 대단한 인물이었겠지만 다 의미 없다. 죽으면 모든게 끝이다. 설사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인류 자체가 언젠간 멸종할 것이고 이 태양계는 언젠간 폭발할것이다. 우주 자체가 소멸할것이고 모두가 다
한줌의 먼지로 돌아갈 것이다. 결국엔 모든게 사라질 것이다. 과학자들은 그렇게 예측하고 있다.
살아 있는거 자체가 고통이자 스트레스 이고 인생의 정점이 높을수록 언젠간 찾아올 노화나 실패를 받아들이기 어려우니
그런 잘난 인간들도 사실 돌덩어리 보다 불쌍한 존재이다
재벌가 자녀들, 연예인, 대통령들이 자살하는 이유다. 고점이 너무 높았기에 추락할때 더 아픈 법이다.
난 사실 돌덩어리가 매우 부럽다. 요즘따라 의식과 생명을 보유한 존재로 살아가는거 자체가 엄청난 짐이라는걸 느낀다
원래 무존재, 무의식, 돌덩어리가 정상이고 생각을 할줄 알고 죽기 싫어하는 생명체는 우주적 차원의 실수가 아니었을까
애초에 탄생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래서 이렇게 괴로운것이 아닐까. 그래서 이 광활한 우주 그 어디에도 우리와 비슷한
생명체를 찾을수 없는것이 아닐까. 애초에 실수 였으니까. 이렇게 존재하는거 자체가 비정상이니까.
인간을 동물에 비유하면 야생동물 보다는 가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축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다
노동이나 고기, 털가죽 제공 목적으로 태어나는게 가축이다. 난 인간도 똑같다고 본다. 사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라는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대다수는 기득권들을 위해 평생 노예로 일하라고, 사회적 부품 톱니바퀴로 기능을 하다 뒤지라고 태어난 존재다.
그래서 저출산이니 뭐니 호들갑을 떠는것이다. 그리고 더이상 출산을 강제하지 못하니 아예 인공지능으로 대체 해버리겠다고,
사실 니들 필요없다는 식으로 나가고 있는 것이다. 말이 인간이지 사실상 부품이다. 대다수는 그런 인생이다.
생명체로서 존재하는거 자체가 고통인데 인간은 여기에 더해 사회경제적인 고통까지 겪어야 한다. 성공하면 조금 덜 고통스럽고
실패하면 더 고통스러울 뿐이지 누구나 다 고통스럽다. 그리고 누구나 다 천천히 죽어간다. 죽으면 모든게 끝이다.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이 세상 그 어떤 생명체라도 일개 돌덩어리 보다 불행한 삶을 산다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고통이다. 배고프면 먹을거 찾아 다녀야 하는거 (=돈을 벌어야 한다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다
인생은 살아가는 것(living)이 아니다. 천천히 죽어가는(dying) 과정이다. 나나 당신이나 빨리 죽지 않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거다
조금 덜 고통스럽게, 덜 빨리 죽기 위해서. 그러나 모두가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 세계 1위 재벌도, 길거리 노숙자도
모두가 다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 많이 들어봤을 거다. 근데 진짜로 그 방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다
내가 가르쳐 주겠다. 사실 별거 아니다. 인생 무상을 깨달으면 저절로 비교 잘 안하게 된다.
지금 당장 내 눈에 보이는 잘난 인간들도 언젠가는 죽고 사라진다. 1000년 전에도 귀족으로 태어나
누릴거 다 누리고 죽은 인간이 있을 것이다. 지금 아무도 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역사책에 이름이라도
남겼으면 대단한 인물이었겠지만 다 의미 없다. 죽으면 모든게 끝이다. 설사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인류 자체가 언젠간 멸종할 것이고 이 태양계는 언젠간 폭발할것이다. 우주 자체가 소멸할것이고 모두가 다
한줌의 먼지로 돌아갈 것이다. 결국엔 모든게 사라질 것이다. 과학자들은 그렇게 예측하고 있다.
살아 있는거 자체가 고통이자 스트레스 이고 인생의 정점이 높을수록 언젠간 찾아올 노화나 실패를 받아들이기 어려우니
그런 잘난 인간들도 사실 돌덩어리 보다 불쌍한 존재이다
재벌가 자녀들, 연예인, 대통령들이 자살하는 이유다. 고점이 너무 높았기에 추락할때 더 아픈 법이다.
난 사실 돌덩어리가 매우 부럽다. 요즘따라 의식과 생명을 보유한 존재로 살아가는거 자체가 엄청난 짐이라는걸 느낀다
원래 무존재, 무의식, 돌덩어리가 정상이고 생각을 할줄 알고 죽기 싫어하는 생명체는 우주적 차원의 실수가 아니었을까
애초에 탄생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래서 이렇게 괴로운것이 아닐까. 그래서 이 광활한 우주 그 어디에도 우리와 비슷한
생명체를 찾을수 없는것이 아닐까. 애초에 실수 였으니까. 이렇게 존재하는거 자체가 비정상이니까.
인간을 동물에 비유하면 야생동물 보다는 가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축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다
노동이나 고기, 털가죽 제공 목적으로 태어나는게 가축이다. 난 인간도 똑같다고 본다. 사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라는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대다수는 기득권들을 위해 평생 노예로 일하라고, 사회적 부품 톱니바퀴로 기능을 하다 뒤지라고 태어난 존재다.
그래서 저출산이니 뭐니 호들갑을 떠는것이다. 그리고 더이상 출산을 강제하지 못하니 아예 인공지능으로 대체 해버리겠다고,
사실 니들 필요없다는 식으로 나가고 있는 것이다. 말이 인간이지 사실상 부품이다. 대다수는 그런 인생이다.
생명체로서 존재하는거 자체가 고통인데 인간은 여기에 더해 사회경제적인 고통까지 겪어야 한다. 성공하면 조금 덜 고통스럽고
실패하면 더 고통스러울 뿐이지 누구나 다 고통스럽다. 그리고 누구나 다 천천히 죽어간다. 죽으면 모든게 끝이다.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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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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