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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도시에서 결혼하고 싶은 한국인 찾는건 무리인거 같다

일단 결혼은 무조건 한국여자랑 하고 싶은데

한국여자들 대부분이 캐나다에 있으면서 한국남자랑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음..

거의 절반이상이 다 캐내디언이랑 어떻게든 해볼려고 하는 경우가 많고 그 나머지 절반중에서 골라야하는데

또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 없음.. 그냥 흥청망청 돈 쓰면서 영어 공부도 안하고 그냥 캐나다에서 무지성으로 사는사람들 보면

같이 사는게 아니라 데리고 사는 느낌이고..

한국에 비해 여기는 괜찮은 사람이 숫자가 적으니까 왠만하면 이미 다 채간거 같다..

대도시도 마찬가지겠지..?

여기서 결혼 어떻게 하냐 ㅋㅋㅋㅋㅋ 돈도 안모이는데 렌트비만 드럽게 비싸가지고

댓글 13개

한국에서 결혼해서 가는것도 괜춘..

워홀러들 꼬셔서 뭐하냐. 캐나다에 살 생각도 없는데 있다한들 뭐해먹고 살지 개념없는애들이 7할인디

워홀 애들 젊고 열정잇고 좋은데 뭘

ㅇㄱㄹㅇ가장 신부감 좋은 여성이어학연수생 / 워홀러 라는 말도 잇음

괜찮은.. 한녀...?

너님이 영주권자 이상이면, 피앙새비자 줄수있으니한국에서 구하기 쉬움.

한국에서 캐나다 갈사람 구하는게 뭐가 쉬워 ㅋㅋㅋㅋ다들 일하는데

케사장 형 말이 좀 구식이긴 한데난 이거 맞다고 본다.

난 3년동안 한국이랑 롱디 하고 결혼해서 같이 캐나다 와서 삼.. 불가능은 없다.. 하지만 추천은 안함 ㅋㅋㅋ

ㅇㅇ 나도 레스브리지 잇을때는 거의 불가능햇음그 동네에 싱글 한인 여성이라고는 내가 아는 분들 따님들 말고는 없엇음. 그리고 걔들은 다 남친 잇.

나도 중소도시에서 오래 있었어서 비슷한 형들 많이 봤었는데. 한인교회 건너건너 소개받기도 하고 별짓 다했는데 결국 한국에서 다들 데려오더라.

우리 216.232 돌아왔구나!! 여자친구는 일단 많이 만나봐 그게 정답이지 그래야 이사람하고 결혼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사실 나도 결혼 안해봐서 모름

난 밴쿠버에서 한국여자 만나서 결혼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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