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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알아본 이민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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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숫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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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신청은 안되고


내가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봤을때


기술 없고 아이엘츠 점수 4.5 경력이라고 해봐야 호주에 리조트7개월 고기공장7개월 / 한국에서 호텔 몇달..뭐 이것저것 잡다한일들


그냥 외국이랑 의사소통은 무리없이 하는정도 뿐


이 상황에서


주정부이민이 나한테 맞겠더라구


원래 BCPNP알아봤는데


여긴 갈수록 어려워지고 지금도 지원자가 많아서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


내 목적 첫번째가 영주권이기때문에


BC주는 받는게 좀 수월해보이진 않는다


그대신 고용기회가 많으니까 정말 좋긴한데...음


지금은


생각하는주가


서스캐쳐원, 매니토바, 알버타 이렇게 알아보고있어


난 무슨 시골이고 뭐 빙하지대건 이건 별로 중요한거 아님


아무래도 내가


호주일할때 식당,공장,리조트 이것저것해봤는데


혼자서 하우스키핑할때가


젤 맘편하더라 스트레스도 덜받고


그래서


위에 3지역중에


시골지역쪽? 한국사람뽑은 호텔이나 모텔 리조트 이런쪽으로 들어가고싶더라구


이걸


업체통해서 가려고하니까


1000~2000만원 그냥 부르네?


장난취나


그래서 방법은 2가지인데


1. 저렴하게 알선 또는 무료로 알선해주는 이민업체 찾기


2. 직접 사이트 구인광고보고 이력서 돌리기


이렇게 생각하고있다


직접 구인광고보고 이력서 넣는거 까진 좋은데


LMIA, 워크퍼밋 진행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


이건 고용주가 원래 하던방법이있나?


아니면 채용되는 순간부터 업체한테 도움요청해야하나?


머리가 복잡하다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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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형님 화이팅입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그론지 진심인지 분간이 안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심으로 나도 헷갈리기 시작햇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와~대단해요!! 응원합니다!!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화이팅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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