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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상황에 새차 사는게 맞는 선택인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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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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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골에서 lmia 중, 노미니 받았으니 영주권은 내년쯤에 받을 수 있을 것 같음.

2. 현재 한달에 이것저것 다 제하고 1000불씩 저축중

3 . 2023 elantra 세금까지 다해서 28660에 계약할 예정

4. 지금까지 벌어논 돈 8천만원정도 있음.

5. 영주권 받으면 컬리지 갈 예정(벤쿠버)

원래는 중고차 사려고 했는데 아니 뭔 중고차 가격이 새차랑 맞먹는 가격이라서 그냥 새차 뽑으려고 하는데 님들이 보기엔 이거 무모한 선택인거 같음? 만약에 새차 뽑는다 치면 2만달러 downpay걸고 나머지는 파이낸싱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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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무모할게 없어보이는데? 걍 풀캐쉬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풀캐쉬가 나을려나?

슈퍼스토어초밥님의 댓글

  • 슈퍼스토어초밥
  • 작성일
파이낸스 안할수있으면 안하는게 무조건 이득임. 모아놓은 돈도 충분하겠다 어차피 차 살생각이면 현찰박치기 ㄱㄱ

슈퍼스토어초밥님의 댓글

  • 슈퍼스토어초밥
  • 작성일
중고차도 눈좀 낮추면 괜찮은차 있음. 난 15000불짜리 씨빅 중고로 샀는데 처음엔 똥차라고 생각했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아무리 봐도 난 좋은 매물이 없더라...여기 차들은 너무 가격 뻥튀기가 된게 많더라고..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영주권 받을때까지 버틸 수 있으면 버티다 나중에 사. 쿠버 컬리지 가면 차 딱히 필요 없을수도 있엉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벤쿠버 렌트 매물 장난아니어서 좀 외각에 살 생각임..

ㅂㅈㄷㄱ님의 댓글

  • ㅂㅈㄷㄱ
  • 작성일
지금 차가 급한거 아니면 밴쿠버로 이사가고 난 후에 생각해보는게 어때? 밴쿠버에서 evo car share 쓰다보면 파킹 걱정 덜한게 (파킹미터 있는곳 2시간 무료) 은근 개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건 처음들어보네 한번 알아봐야겠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칼리지가면 차 별로 안끌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최대한 안사고 싶은데 외곽으로 살거여서 필요할거 같아서 겸사겸사 같이 고려중임..ㅠㅠ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기름값 보험값 주차비든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차사는 순간 돈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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