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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캐나다 국경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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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준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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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워크퍼밋 + 동생들 비지터비자 연장 + 내 스터디 퍼밋 연장때문에 플래그폴링 하는 중임ㅋㅋ 1. 캐나다-미국 국경 인근에 차를 세운다 2. 캐나다 이민국 사무소로 들어가서 상황을 설명한다 3. 캐나다 이민국 행님들이 미국 플래그폴링 하고오란다. 4. 미국으로 넘어간다 5. 여권검사와 짧은 인터뷰를 한다 6. 캐나다로 다시 꺼지라고한다 7. 캐나다로 다시 돌아와서 이민국으로 들어간다 8. 스터디퍼밋 연장은 미국 시민권자빼고는 안해준다. 9. 현재 시스템 에러가 나서 계속 기다린다 아ㅋㅋ
* 본인은 몬트리올에서 미국 버몬트 주로 감.
미국 인터뷰중에 몬트리올이면 뉴욕 국경이 가까운데 왜 여기로 왔냐해서 뉴욕보다 사람적어서라고 함.
캐나다 이민국 인터뷰에선 온라인으로 워크퍼밋 신청 가능한데 왜 굳이 국경에 왔냐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너무 오래 기다려서 이번 학기 끝나면 내 학비 환급 못받는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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