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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우스 시장도 20% 넘게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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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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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에드먼튼 둘다 2년전 1년전과 비교해서 주거매매시장 규모가 틀려졌음


올해에만 4개월만 갔는데 그사이 캘거리는 7%나 뛰었고 에드먼튼은 3% 뛰었음 올해 다 가기전에 둘 도시다 2디짓 증가율 보일꺼라고 예상중


2년전과 비교해서는 캘거리는 18% 에드먼튼은 15%


올해 말에는 2년전과 비교해서 캘거리는 30% 넘게 뛸꺼고 에드먼튼도 25% 정도 뛴다는 소리임


내가 예상한게 대충 맞을껄 근 5년이 대도시라는 타이틀에 자기 이름으로된 사람 살만한집 마련하는 캐나다에서 마지막 기회가 될것이라고


이 정도 인구면 석유끝나고도 캘거리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짐 광역 인구 2백만 빨로 경제 순환되는 수준이거든 바로 옆 도시 에드먼튼도 비슷한 속도로 성장중이고 2백만 곧 찍을꺼임


캘거리 하우스 안싸다는 캐갤글 봤었는데 그 이유가 2년 대비 가격이 존나 올랐으니깐 더이상 안비싸 보이는거지 ㅋㅋ;; 막상 5개월 전만 비교해도 10% 가까이 차이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거랑 괴리감이 있을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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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안될 오년만에 못가 나한테 이러지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캘거리가 뛰는게 캘거리로 가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뛰는거임;;이상하게 해석할려고하지마셈 그리고 집 못산다는데 난 충분히 살수 있을거라고 보는데현재 광역토론토 광역벤쿠버 문제가 캘거리까지 영향미치는거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캘거리로 사람이 많아지니깐 올라가지 왜 올라간다고 예상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도 그리고 60 ~ 70 정도 하는데 작년초만 해도 50매물들 보였음 지금은 60밑으로는 아예 없고 이정도 증가세 3년만 계속된다해도 1mil 달성하는게 어려울꺼라고 보는건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밀리는 이유가 벤쿠버 토론토에서 밀리는 사람들 때문에 그런거지토론토는 몰라도 벤쿠버는 현재 개발중이니까 하는말 아니야두번째로 지금 집값 괴리가 2010년부터 발생했는데그때가 짱깨 문제랑 겹치는시기라서 짱깨 경제 박살나고나면 과연 그 집값이 그대로일지 모름 현재 벤쿠버는 빠지고 있기는 하거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급빵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말하는게 그거임 벤쿠버 집값 잡혀도 여전히 캘거리 에드먼튼 보다 집값이 두배잖아 이 차이가 잡히기 전까지는 사람들 올꺼라고 생각함 50 정도만 차이나도 벤쿠버에 있지 두배인데 집값 잡혀서 캘거리 안감 ㅅㄱ 하면 말이 안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그 광역벤쿠버 콘도 올라가는게 꽤 되긴한다 ㅋㅋㅋ두번째문제로 지금 짱깨 경제가 터지는 변수 입력안되어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안급빵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 금융시스템 괴리도보면 장난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난 10년간의 토벤의 부동산 상승으로 인해서 캘거리 메리트가 올라가는거 인정한다근데 지금 전세계금융시스템 그리고 토론토는 몰라도 벤쿠버의 개발상황을 보면과연 벤쿠버가 계속해서 집값이 미친상태로 있는가에 대해선 의문을 표시할수밖엔 없겠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벤쿠버가 도시 확장하고 광역에리어 자체를 늘리면 모르겠네 이러면 벤쿠버로 몰릴수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오히려 캘거리가 중산층보다도 서민과 초고소득자들을 위한 도시가될거라고 본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벤쿠버 집값이 잡혀도 2mil 에서 1.5mil 이정도잖아.. ㅋㅋㅋㅋ 캘거리는 60 에드먼턴은 40 이런데 캘거리 집값이랑 비교하면 3배 에드먼턴은 5배수준인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현재 지금 그작업이 들어가고 있음 코퀴틀람개발 north van에 sky train 계획 이스트사이드는 2026년 전까지 월드컵있어서 밀어버린단 소리도 있고지금 광역벤쿠버는 확실히 역근처를 기준으로 콘도 올라가기 시작함 가시적으로 성과 나는건 아마 3~5년뒤일거같긴함물론 그전까지 캘거리로 가는 사람 존재할거라고 본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광역 벤쿠버, 광역 토론토의 house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은거 맞긴함광역 벤쿠버나 광역 토론토나 개발안하고서는 못배김 그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데 그 상황이 마냥 오래갈것이라고 난 전혀 그렇게 보질 않음그니까 내가 캘거리 가격이 미친듯이 오를거라는거에 굉장히 회의적으로보는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친듯이 올라가는거보다 지금 수준으로 5년만 되도 1mil 찍는 수준의 증가세라니깐 3년만 되도 800 900 이딴매물을 무조건 나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니까 그 증가세가 마냥 유지될거라는 보장이 없다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없다기보다도 현재 그렇게 상승하는 원인 요인이 설설 붕괴하는 상황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최근 광역벤쿠버의 콘도 짓는 규모보면 당장은 몰라도 3~5년 이후엔 어찌될지 몰라 아직 금융위기도 안왔고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캘거리 에드먼튼 합쳐서 300만 찍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도 둘 합치면 300넘음 2030년도까지 두 도시 합쳐서 400만 찍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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