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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귀천이 없다고 스탠스를 세우면 오히려 생기는게 캐나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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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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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그나마 한국 보다 나은 이유가 직업의 귀천이 있다는걸 누구나 알지만 웃는 표정과 (적당히 가식섞인)격려의 말투로 그걸 포장하기 때문에
없다고 느끼는거다 ㅋㅋ
캐나다 분위기 못읽고
"서버나 변호사나 퀼리티오브 라이프는 다 똑같애" 아니면
니가 RMT나 카이로프렉터인데 "나님 정도면 의사지"
이런식으로 나오면 캐나다 현지에서도 경멸의 눈초리와 뒷담화로 까이는것은 마찬가지지 ㅋㅋ
캐나다가 유토피아 마냥 믿는 이민자들 특징이 백인들이 선망하는 직군 근처에 가본적 없는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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