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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귀천 어쩌구 저쩌구 요약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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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f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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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만화인데 갖고와봄



간만에 보니 내 대학시절 학비 생활비 스스로 대면서 졸업하느라 돈 없어서 심지어 학교 정수기물로 배채우고 다닌 시절이 생각이 나네.

장학금으로 어머니 수술비 대드렸던것도 생각나고.... 에휴


각자 있는 자리에서 누구나 어느정도 열심히 살긴 하겠지만 출발선이 다른것 뿐 아니라

그 이후로도 계속 조금씩 차이나서 결과가 저렇게 달라지는 현실은 부정할수 없지


특히나 여기 캐갤 특성상 부모님 덕택에 (한국기준) 해외 좋은 대학 다니고 있거나,
학비 걱정보다는 어느대학을 갈지 걱정하는 친구들 입장에선 한번 생각해볼만한 만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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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푸푸링님의 댓글

  • 푸푸링
  • 작성일
와 학자금 대출 안받음? 학비내면서 생활비벌기 힘들었겠넹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지거국이라 학비 그리 안비싼게 컸지.학비땜에 지거국간거긴 하지만. 학기중에 주말알바, 방학때 투잡 알바하면 학비 생활비 나옴. 거기에 장학금도 거의 매학기 받았고. 매 학기 돈모자라면 휴학해야하는 그런 삶이었지.유일하게 장학금 못받았을때가 군대 갔다와서 복학하는 시점... 그땐 받을 방법이 없엇지. 국가장학금 같은거도 없엇고.

푸푸링님의 댓글

  • 푸푸링
  • 작성일
아니 나때 학기당 국립대먄 보통 200만원이 안됬거든 그리고 학자금 대출 당근 있었고 집에다가 돈을 보냈던거임 ? 나는 방학때 알바뛰어서 등록금 발고 생활비 벌고 그랬는데 2달만 일해도 모이던데

푸푸링님의 댓글

  • 푸푸링
  • 작성일
완전 오래전인가보넹 고생했어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아 학자금 대출은 있엇지 근데 받기도 싫었고, 알바+장학금으로 충당은 됐으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소득층은 대출의 경험도 적고 피본 이야기를 많이 듣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피하고 보고 이건 캐나다에도 적용됨

푸푸링님의 댓글

  • 푸푸링
  • 작성일
마자 학비 걱정안하고 반성하심

푸푸링님의 댓글

  • 푸푸링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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