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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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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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did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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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캐나다에서 일을 그만두고 영주권 따고 처음으로 한국에 와서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탈모백수입니다.

쉬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중인데, 캐나다에 있을때 부터 관심이 가던

건축쪽 일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혹시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현명한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집을 짓고 인테리어를 하는 직업이나 내장목수 그리고 HVAC이라고 하는 

히터 공조기 냉동기술을 다루는 기술자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목수나 HVAC 중에 굳이 따지자면 전망이나 현직에서 일할때 각자 특별한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학교도 가려고 생각하는데, 구할수 있다면 현장에서 먼저 일을 하다가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학교부터 준비해서 가는 것이 맞을까요? (BCIT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건축 분야를 모르는 것이 많아 반드시 명심해야할 사항이나 정보 또는 근본적으로, 요리 외에 영주권 후 도전 해보고 배워 볼만한 직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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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전기하자

dididi님의 댓글

  • dididi
  • 작성일
이야 전기 전공이시군요! 현재 직업에 만족하시는지요?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목수가 woodworker를 말하는거임? carpenter를 말하는거임? 카팬터 vs hvac이면 hvac을 추천하는 사람이 훨씬 많던데

dididi님의 댓글

  • dididi
  • 작성일
아 그런가요? 아마 목수는 카펜터에 가까워요 콘도나 주택 지을때 내장목수쪽이나 가구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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