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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10년도 이전 인문계고가 얼마나 씹창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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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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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제외하고 몇몇 경기도 (그것도 가장 개쓰레기인곳) 인문계고 기준으로는
대충 서울 상위권 대학가는 애들은 실업계보다 적은데 군기 잡는답시고 별 개지랄같은 교칙 만들어가면서 애새끼들 사육이나 시키는 병신같은 곳이었음. 유명한 모 고등학교는 1년 지나면 애들을 너무 많이 패서 반이 자퇴한다는 개 쓰레기 막장이었는데 정작 그지랄 한거 치고는 대학 진학성적이 형편 없더라.
그 고등학교 출신은 아닌데 내가 다닌곳도 애새끼들 사육 오지게 시키고 패드립 던지고 패는걸로는 꽤 하던 곳이라 ㅋㅋ 거기서 계속 살다보면 내가 할수있는게 잠 말고는 없다는걸 학습하게 되더라. 정작 실업계 간 내 몇몇 친구들은 최소 중경외시 찍고 있으면 더 현타옴.
지금은 모르겠지만 이전에는 강제 야자에, 수틀리면 욕이나 퍼부으면서 때리기나 하는 미친 선생들 투성이에, 미래고뭐고 X도 없는 애들 분위기에 둘러싸이면서 난 어자피 못한다고 주입이나 시키는 앰창 공장이었음. 이거 이미 아는 부모들은 다른 지역 사립고 보내거나, 지가 알아서 실업전형 가는거고, 모르거나 부모가 교육에 관심없으면 여기서 뒤져가는거고. 정말 이 학교에 자살자 안나온게 이상할정도였고 진심 자살자 나와서 터지길 바랄정도였다.
그땐 더 미친게 머리빡빡밀고 존나 패고 연애금지 걸고 지랄하는게 신문에 나와서 자랑거리였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좀 풀어진거 빼고는 딱히 다른거 없는거 같더만.
대충 서울 상위권 대학가는 애들은 실업계보다 적은데 군기 잡는답시고 별 개지랄같은 교칙 만들어가면서 애새끼들 사육이나 시키는 병신같은 곳이었음. 유명한 모 고등학교는 1년 지나면 애들을 너무 많이 패서 반이 자퇴한다는 개 쓰레기 막장이었는데 정작 그지랄 한거 치고는 대학 진학성적이 형편 없더라.
그 고등학교 출신은 아닌데 내가 다닌곳도 애새끼들 사육 오지게 시키고 패드립 던지고 패는걸로는 꽤 하던 곳이라 ㅋㅋ 거기서 계속 살다보면 내가 할수있는게 잠 말고는 없다는걸 학습하게 되더라. 정작 실업계 간 내 몇몇 친구들은 최소 중경외시 찍고 있으면 더 현타옴.
지금은 모르겠지만 이전에는 강제 야자에, 수틀리면 욕이나 퍼부으면서 때리기나 하는 미친 선생들 투성이에, 미래고뭐고 X도 없는 애들 분위기에 둘러싸이면서 난 어자피 못한다고 주입이나 시키는 앰창 공장이었음. 이거 이미 아는 부모들은 다른 지역 사립고 보내거나, 지가 알아서 실업전형 가는거고, 모르거나 부모가 교육에 관심없으면 여기서 뒤져가는거고. 정말 이 학교에 자살자 안나온게 이상할정도였고 진심 자살자 나와서 터지길 바랄정도였다.
그땐 더 미친게 머리빡빡밀고 존나 패고 연애금지 걸고 지랄하는게 신문에 나와서 자랑거리였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좀 풀어진거 빼고는 딱히 다른거 없는거 같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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