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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런각 재고 있는데 캐나다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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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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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7세, 고졸, 졸업하고 계속 일해서 돈은 2억 정도 모음영어는 솔직히 존나 못하는데 예전에 호주 워홀 1년반 정도향수병 같은건 전혀 없음요, 솔직히 혼모노라 혼자가 편함
간다고 치면 목공이나 용접쪽 일을 해보고 싶음해왔던 일이 죄다 육체노동이라 몸쓰는일에 거부감은 없음고졸에다가 인정될만한 경력이 없는것 같아 2년제다니다가 취직후 영주권 신청하는 쪽으로 생각중인데가능할까요? 영주권 노릴거면 좀더 젊을때 튀었어야 했는데..일하다 보니 시간이 존나 빨리 지나가네요;
간다고 치면 목공이나 용접쪽 일을 해보고 싶음해왔던 일이 죄다 육체노동이라 몸쓰는일에 거부감은 없음고졸에다가 인정될만한 경력이 없는것 같아 2년제다니다가 취직후 영주권 신청하는 쪽으로 생각중인데가능할까요? 영주권 노릴거면 좀더 젊을때 튀었어야 했는데..일하다 보니 시간이 존나 빨리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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