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를 꿈꾸는 재수생이 아니라 현 수의사라고? 그런데 캐나다 가서 노가다하겠다는 말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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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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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전문직도 금수저아니면 힘든 나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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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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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아저씨들 잘 먹고, 잘 살고, 자부심도 가지고 사는거 많이 보는데, 현장 일이 정말 개빡세요. 수의사 양반이 여기까지 와서 영상 35도 넘어가는 땡볕이나 (자연파괴가 적기 때문에 자외선이 쩔어줌) 영하 2~30도 (추운 지방인거 아시져?) 내려가는 캐나다까지 와서 노가다를 뛰시는게 과연 합리적인건지는 잘 생각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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