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분류
진지하게 ECE하는 20~30대 여자들은 어떤 비전으로 사는거냐?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6 조회
- 14 댓글
본문
절대 남 인생이니까 내 알바 아니지만
내가 살면서 만나본 싱글 여자들 데이케어에서 LmIa받아서 일하면서 맨날 죽상으로 일하는데 너무 답답하면서도 안쓰럽더라.
주변에 동료들도 다 그러니까 막상 영주권 받으면 다 그만둘 생각하고 막상 그만두면 뭘 할지 생각 안해본 사람도 많음. 그냥 막연한 생각만 하는데 요즘 이민도 그렇고 대부분2~3년 울면서 버티면서 따고보면 현타와서 캐나다에서 뭘 해야할지 가늠을 못잡음.
정부에서 보조금은 나와서 주변 사무직엔트리 친구들보다 잘벌고 서버들 부럽지 않기도 한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번 돈 잘 저축하는 친구도 거의 안보이고 다 그냥 흥청망청 쓰더라 요즘 20대가 다 그러니까..
여기에 이런 사람들있거나 주변사람들은 어떤 고민으로 살아가는지 궁금하다 진짜..
데이케어에서 끝까지 자기 커리어 밀고 나가는 사람은 1프로도 안되는거 같은데
관련자료
댓글 14개
ㅇㅇ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할머니의미역국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
할머니의미역국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역역역이민님의 댓글
할머니의미역국님의 댓글
Onesho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