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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캐나다 유학생 친구들아 캐나다의 장점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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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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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의견이 궁금해서

본인은 판단하에 영국으로 갈수도 있어서 중요한데
캐나다만의 장점이 뭐가 있냐?

Salary나 job이나 대학은 내가 이미 스스로 다 리서치해보고 조언을 구해봐서 영미권에 비해서 크게 메리트 없는건 알음

솔직히 어느정도냐면 싱가폴이 캐나다보다 난 더 나은것같음 홍콩은 현재로써는 좀 애매하고

너네들이 캐나다 유학을 선택한 이유는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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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인들이랑 일하는게 뭐가좋노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얼른 영국으로

아즐링님의 댓글

  • 아즐링
  • 작성일
영국 취업이 좀..

워털루홀리님의 댓글

  • 워털루홀리
  • 작성일
ㅇㄱㄹㅇ 영국은 리턴 확정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영국 취업이 힘들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람평가하는것, 눈치, 학벌주의, 특히 환경. 내가 자식을낳고 키울때 한국보다 캐나다에서 키우고싶은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능한 IT전문가나 탁월한 실력의 아티스트 혹은 금융등등  이런걸로 크게 성공할 자신 있는 능력자라면  영국 런던가고  그게 아니라고 느껴지면  캐나다 가라

워털루홀리님의 댓글

  • 워털루홀리
  • 작성일
It쪽은 닥 캐나다다 게이야 물론 금융은 닥 영국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IT거물들 유럽 연구 거점이 런던이야. 내가 말하는건 탑팁어 수준의 IT 전문가라고 전제를 달았다. 어중간한 개발자들 말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구글 연구거점 이런거 메타(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를 런던으로 보낸거 알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참고로 메타의 엔지니어링 허브가 런던에있는데 지금 런던쪽 경쟁이 치열해서  메타에선 승부수를 걸기위해 인스타그램 CEO를 기존 실리콘밸리에서 런던으로 이동 배치시킨것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뉴욕 런던 은 그냥 탑티어 도시임. 뉴욕도 과거에비해  빅테크 기업들이 많이 들어가고있는게 들오갈 여건만 마련해주면 기업들 입장에서 들어가고싶은 곳이기때문이지. 세계최고수준의 자본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 최고수준의 현대 아티스트들이 모여있는 도시기도 하거든.  IT 인공지능 이야기하는데 무슨 예술 이야기를 하냐고?  테크놀로지와 아트는 불가분의 관계다. 결국 뉴욕 런던이 다시금 이 세계적 IT기업들 입장에서 중요한 거점으로 떠오른것은 가고싶은데 불편했던 기존 장벽들을 도시 행정기관측에서 정비를해줬기때문이지. 여건만 마련해 준다면 뉴욕, 런던은 기업들 입장에서 무조건 입성하고싶은 도시니까.  한국이 세계라고 가정하면 뉴욕, 런던은 서울이다. 여건만 되면 들어가라.

워털루홀리님의 댓글

  • 워털루홀리
  • 작성일
그런건 잘모르겠고 자극히 학식의 입장에서 본다면 cs는 캐나다>영국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세계 , 서울=런던,뉴욕 비유를 다시 하자면 / 물론 한국에도 판교도 있고 심지어 카카오처럼 제주도에도 거점이 있기에 서울말고 그런데서 일하고싶다. 그러면 그것도 물론 좋지. 결국 너가 뭘 원하느냐의 문제임. 각 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인재들이 모여있는 도시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들에게서 자극을 느끼며, 그걸 너 자신의 피와 살로 승화시키는 그런식의 삶을 살고싶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도 탑티어에 올라설 자신이 있다. 그러면 서울가라는 의미임. 결국 너의 가치관의 문제이기도 함. 너가 판단해라.

워털루홀리님의 댓글

  • 워털루홀리
  • 작성일
일단 먼저 취업(연봉/워라벨) 캐나다가 나음 그리고 탑대학원들 진학도 영국대학들이 캐나다대학 발끝도 못 따라옴

워털루홀리님의 댓글

  • 워털루홀리
  • 작성일
그리고 결국 답은 미국임 근데 미국에서 it하기에는 워털루에 비빌 대학이 미국외에는 없음 심지어 미국에도 워털루보다 Cs로 좋은 대학이 별로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야기가 계속 무의미하게 빙글빙글 도는데, 눈높이를 어디로 두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전혀 달라짐.

워털루홀리님의 댓글

  • 워털루홀리
  • 작성일
마지막으로 캐나다가 it로 성공하기도 좋지 창펑자오 비탈릭 부테린 이런 애들도 각각 맥길 워털루 출신들이야, 미국이면 모르겠는데 it로는 영국이 캐나다보다 낫다고 할 수 없는거 같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전제를 깔자. 너가 어느분야이던지 탑티어가 될 능력의 소유자라면 뉴욕 , 런던은 그냥 별개의 도시야. 비비려고 하면 안됨.  탑티어가 아니다. 그러면 여러가지 고민해봐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인공지능시대가 본격도래하면 결국 아트와 테크놀로지, 공학과 인문학의 융합은 가속화된다.  결국 미래엔 판교보다 서울의 위상이 더 가파르게 오르게될만한 주변 여건이 커진다는 의미.(<- 이 부분은 국가가 행정적으로 제한을 둘 여지도 있기에 여건상 그렇다는 말이다)    수년사이에 급부상중인 뉴욕 런던의 IT에서의 위상은 더 올라갈수밖에 없다.  과거사례 현시점 수치로만 보는것도 근시안적일수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런던에 개발거점을 두면서 심지어 인스타그램처럼 CEO가 아예 런던으로 근무지를 옮기기도 하는것은 결국은 미래 선점을 위한 전쟁이기 때문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잘 모르는 애들 많은데 런던이랑 토론토랑 비교 가능한 레벨이 아님; 도시적인 측면은 런던이 압도적으로 좋고 salary 자체도 런던이 더 높고 생활비는 캐나다나 런던이나 비슷한 레벨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발자들중에서 캐나다가 영국보다 좋다고 하는애들은 인도에들밖에 없음.. 그냥 런던>>토론토/벤쿠버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비탈릭은 워털루 1-2학년때 자퇴한애들이고 바이낸스도 중국에서 개발한거여서 사실 학교 간판의 큰 의미가 없음.. 임페리얼만 봐도 한국 유학생들 아웃풋이나 실적은 워털루나 토론토를 그냥 압도적으로 바르는 수준임. 나도 캐나다 출신이긴 한데 인정할건 인정함

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영주권이 영국보다 할만함(물론 앞으로의 상황은 모름) 월급이 캐나다쪽이 더 높음 (it기준) 근데 내가 영국에서 직장생활 말고 놀러다니며 살았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만약 둘중 영주권 공짜로 준다하면 영국 골라서 살 것 같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가 아주 진취적으로 그 분야의 탑티어를 노린다면 또 그런 자극을 추구한다면  런던 뉴욕 싱가폴 이런곳으로 가는게 맞음. 결국 너 스스로의 능력,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판단할수 있는 냉철한 시선과 거기에 덧붙여 너의 마음가짐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실력이 엄청 뛰어나고 진취적이면 너가 말한 영국, 싱가폴, 홍콩이 나음. 근데 어중간하거나 떨거지들 혹은 성공에 관심 없고 편안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은 캐나다가 나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추운게 싫으면 캐나다가 별로긴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외국 blind봐도 싱가폴이 더 낫다는 의견도 종종있고..캐나다는 날씨탓이 가장 큰거같음..

호호아저씨님의 댓글

  • 호호아저씨
  • 작성일
박사 프로그램 붙은 미국 캐나다 대학들 중에서 캐나다 대학이 내 전공 top 10에 placement도 제일 좋아서 옴

kv님의 댓글

  • kv
  • 작성일
싱가포르는 356일 에어컨틀어야 되고 습도는 쪄서 죽고 바람은 없고 홍콩도 마찬가질거다 정말 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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