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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예 DNA는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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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슷키조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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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짜리 연말 휴가 맞았는데... 하루 이틀은 그래도 10시간씩 자고 맘 편히 있는다는 거에 좋았는데...
5일 지나고 나니깐 뭐랄까... 정신병 걸릴꺼 같음....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힘들다...
일 할 때는 일하는 시간 포함 10시간 가까이 사라지니 남은 시간이 소중해서 하고 싶은 거 순번 매겨서 그거 먼저 하느라고 타이트하고 힘들어도 하나하나 해내는 성취감이 있어서 스스로 성취도 표도 만들어서 뿌수는 재미가 있었는데...
오히려 자유 방임으로다가 시간이 이렇게 남아버리니... 그전에 하던 것도 그마만큼 간절하게 타이트한 마음으로 안 하니 재미도 없고 집중력도 안 생기고...
일 할 때는 스트레스 받고 일의 압박에서 이겨낼 때 쾌감이 재밌었는데 말이지...
역시 일을 해야된다 이마리야....
5일 지나고 나니깐 뭐랄까... 정신병 걸릴꺼 같음....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힘들다...
일 할 때는 일하는 시간 포함 10시간 가까이 사라지니 남은 시간이 소중해서 하고 싶은 거 순번 매겨서 그거 먼저 하느라고 타이트하고 힘들어도 하나하나 해내는 성취감이 있어서 스스로 성취도 표도 만들어서 뿌수는 재미가 있었는데...
오히려 자유 방임으로다가 시간이 이렇게 남아버리니... 그전에 하던 것도 그마만큼 간절하게 타이트한 마음으로 안 하니 재미도 없고 집중력도 안 생기고...
일 할 때는 스트레스 받고 일의 압박에서 이겨낼 때 쾌감이 재밌었는데 말이지...
역시 일을 해야된다 이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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