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코딩도 파이썬이나 C#으로 앰창 발로짜도 주변기기 COM만 제어하는 프로그램 만들면 하다못해 동네 주유소나 마트 편의점등에도 영업만 잘뛰면 간판/POS/주유기 제어장치 제작/재고 매입 솔루션 제작 이렇게 건당 기본이 6000 4000 이고 쿼터로 원격 기술지원 250불씩 계약도 따봄

도대체 왤캐 머학->코옵 인턴십 or 오퍼 -> 취업 -> 그냥 공기처럼 시키는 일만 하다가 30 중반에 방출 or 취직이 안되요 ㅠㅠ

이지랄임??


trade도 전기에만 목매달리지마 시발 master electrician 되기 전까진 애초에 컨트렉터로 혼자 자기 비즈니스도 뭣도 없이 일도 못하는데

refrigeration에도 관심 가져봐 유망하고 또 Halon 아니면 암모니아 빼고 자연냉매는 자격증 없이 해도 됨

나 10학년때 취미로 libgen이랑 온라인 냉동공학 대학강의로 독학해서 부모님 가게 Hydrocarbon 냉장고 냉동고 고치다가 재미들려서 이걸로 알바 해볼 수 있나 싶어서 Provincial regulations 체크해보니 법항에 헛점이 존나 많더만

(Ozone-depleting/high GWP/Halon(cfc,hcfc,hfc,hfo) 아니면 자격증 필요없음, HRAI ODP/ODS 있으면 냉매 구입은 되는데 다루면 불법(뭔 시발), 정작 ODP ODS는 온라인 당일치기 오픈북 시험, Federal code of practice만 따르면 됨~ 수준 오히려 냉매 관련된 dangerous goods transportation 규제가 더 빡셈)

그래서 바로 주랑 시에 사업자 등록 하고 컨트렉터도 선불받는거 아니면 뭐 없어도 된다길래 동네 편의점들 돌아다니면서 냉장고 냉동고 고쳐준다고 이빨까서

R290, R600a, Pentane 들어있는 것만 컴프레서 교환해주고 차 에어컨들은 카센터에서 refrigerant recovery 해오라고 한 다음 고쳐서 건당 2500~6000씩 받았었음 자격증도 없는 좆고딩이

물론 나는 Halon은 건들면 불법이니까 별로 못벌었는데 그때 탄화수소냉매가 별로 보급도 안되어있어서 QBD나 True 아니면 만들지도 않던 시절에 1년에 설렁설렁 해서 시골동네에서도 55000불 벌었었음

자격증 있었으면 모든 냉장고 에어컨 워크인 다 지어주고 고칠 수 있었으니까 ㄹㅇ로 그 조그만한 동네에서도 90k 6 digit 버는게 허언이 아니었는데

자격증 있고 도시였으면 소규모 물류창고나 대형마트 수리해주면서 인버터 달고 자연냉매로 전기세 아껴진다고 홍보자료 들고 영업뛰면 ㄹㅇ 200k 이상도 씹가능 했을듯

지금은 개나소나 HC랑 r774 쓰니까 난 또 자격증 없이 설쳐도 더벌면 더벌었지 못벌거 없다 싶은데


왜 다들 창업 안하고 취업에만 목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