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중국적이다.이민1.5세고 한국에선 초등학교 중학교나왔고 고등학교하고 대학교 다니는중임.
올해 그렇치 않아도 휴학하고 한국들어옴.다들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그 욕나오는 곳을 가야하는데이건 이중국적자든 뭐든 다 해당사항임근데 난 뭔 패기로 포기할수 있었을때 포기를 못했을까 
어차피 한국에선 재외국민에 대한 인식도 개판이고, 사람취급도 안해주는 마당임과 동시에 제제만 거는게 재외국민들인데 난 도대체 왜 안했는지 모르겠다. 
누구를 탓해야할진 진짜 모르겠지만 살생각도 없는 나라에서 단순히 태어날때 한국국적 있다는 이유만으로 포기도 못하게 하고, 그렇다고 해서 자유롭게 들어갈수도 없게 하는 법이 진짜 싫다. 진짜 캐나다에서 영주권 받으면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 하지마라 한국에선 사람 취급도 안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