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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워홀은 도시로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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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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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토론토 갈거면 진짜 그냥 서울로 워홀가는게 훨씬 이득이다.


진짜 영어 못하면 한인식당노예돼서 거기 한국인들이랑 어울리다가 동물의 왕국 찍다가 한국돌아옴


영어 잘해도 그냥 팀홀튼 스타벅스가서 커피 타다가 외국인이랑 동물의 왕국찍고 한국돌아옴


솔직히 서울사는게 200배 재밌고 좋은데 뭐하러 벤쿠버 토론토 촌구석에가서 홀서빙하면서 자위하려고 가는건지 모르겠음


엽기떡볶이 30불씩 처내면서 먹고 한국 떡볶이가 훨씬 맛있네 이지랄할거면 왜 가는지 이해안감


캐나다 워홀은 아웃도어 액티비티 좋아하고 등산하고 스키타고 자전거타고 이런거 좋아하는 애들이 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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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호주워홀은 시급도높고 호주도시들은 캐나다도시들보다 재미도있으니 할만하다고 보는데 캐나다워홀은 나도 비추할래. 벤쿠버든 토론토든 1년에 반은 비오거나 겨울이라 외국사는 기분느끼기엔 날씨도 그지같고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워홀 올꺼면 밴쿠버보단 휘슬러 가는게 훨씬 재미있긴 할듯. 

ㄴㄴ님의 댓글

  • ㄴㄴ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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