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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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새기는 시골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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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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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내리는 눈을보면서 짱박히는거만큼 재밋는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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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Wifi랑 컴퓨터,이불만 있어도 버틸수있는사람들은 진짜 돈저축하기 좋은나라가 캐나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난 웨이트에 맛들인 이상 짐 없는 동네는 상상도 하기 싫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솔직히 gym은 인구10만정도만 넘어도 다 있을걸? 이제 퀄리티의 차이는있겠지만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접근성 차이가 크겠지..  말이 10만에 하나씩이지 거의 동네에 하나있는 수준일텐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깡촌들은 트래픽이 없다시피해서 사실 차끌면 문제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 시골 살아?? 컬리지 다니면서 머무르려면 방값 어느정도 할까?

집나간옆집형님의 댓글

  • 집나간옆집형
  • 작성일
문제는 생각보다 비쌈. 기구들은 후진데 말이죠. 동네 할마니들 오면 런닝머신 포기

집나간옆집형님의 댓글

  • 집나간옆집형
  • 작성일
시골 동네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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