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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얼마나 맛나는데 외식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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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내가 사시미뜬 연어회다.

아부리처럼 겉면만 구워서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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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공장노예님의 댓글

  • 공장노예
  • 작성일
나도 회 먹고싶다.. 츄릅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가까운 마트에서 횟감을 사보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연어먹고싶다 

국수님의 댓글

  • 국수
  • 작성일
외식이 더 편해서..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편한건 양이 적고 비싸기 마련이지 쿠쿠후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마치 작고 비싼 렌트값 같군

국수님의 댓글

  • 국수
  • 작성일
근데 나도 거의 해먹긴 함 한국 오니까 외식이 존나 편하네 ㅋㅋㅋ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한국은 마약과 같은 곳이야.. 안락함에 취해, 편안함에 취해 지출을 할 수 밖에 없다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연어 미쳤다.. 회 왜이렇게 잘뜸 ㅋㅋ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너도 두세번해보면 감 온다. 나중에 시도해봐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사케동 몇번 했었는데 저렇게 먹음직스럽게 못뜨겠음 ㅋㅋ 내일은 사케동인가..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썰때 칼 한번 갈던가, 물 뭍이고 슥삭슥삭 끊지않고 미는게 생명이지

쇼콜라쇼님의 댓글

  • 쇼콜라쇼
  • 작성일
마트에서 연어 살코기째로 팔던데 감히 회뜰 엄두가 안나고 있었음 더워지기 전에 한번 시도해 볼까ㅎㅎ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코스코에서 안얼린거 걍 잘라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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