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올해 집 좀 알아 봤었어

근데 진짜 쓰레기 리얼터 존나 많더라 올초 집값 거품이 최고였는데도 더 오를거라고 발광했던 리얼터들 진짜 많았음

개러지도 없는 1000sq도 안되는 창고같은 집이 백만달러에 팔리는데도 거품 아니래

더 오를거니깐 한국에서 돈 더 가져오라는 존나 압박 이자율 10퍼 넘어도 집값은 오른대 뭐 현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나???

리얼터도 구매자도 둘다 직접 본적 없는 집을 사진만 보고 구매하게 하기도 했음 당연히 쓰레기 건물이었음 지금 같으면 그냥 폐가될 집이었음 근데 리얼터는 난 몰?루 누칼협? 알빠노?

물론 개중에는 이거 거품 맞다 하는 솔직한 리얼터들도 있긴 했지만

이거 거품아니라고 하는 리얼터들의 논리가

원래 집은 그런거라나??? 그게 무슨 개소리인지 논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