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모두가 사야 할 필요는 없음.

그것은 케바케 사바사임

고로 왜 사야 하는지 논하는 건 별 의미 없음

누가 그걸 모르나?

아무튼 집을 사야할 경우는 간단함

가족이 생겨서 등의 이유로 주거의 안정이 필요할 때

혹은 투자해야 할 때

그런데 포인트는 집은 졸라 비싸서

비싸게 사면 손해라는 거임

집 살 때는 이제 가격과 거래량이 막 오르고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시점이나

혹은 중앙은행에서 돈을 풀어 유동성을 주입하기 시작할 때임

가격 좀 올라서 사도 늦지 않은데 고점에서 사서 들고 가는게 피보는 거임

사자마자 집값이 몇억이 떨어지면 실거주가 목적이라도 피똥쌈

그리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사업에 투자하는게 집에 투자하는 것보다 효율이 좋아서 이외로 월세 사는 분들 많이 계심

그러니 집을 왜 사야하냐는 질문이나 조언보다는 언제 어떻게 사야 하느냐가 중요하다임.

다른 예로 아프면 왜 병원에 가야하는지 설명하는 건 아무 의미 없다는 거임.

언제 어떻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지가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