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커뮤니티에서 유대인들 다음가는 단합력을 보여주는게 짱깨들인데

이놈들이 무서운속도로 차이나타운 건설해서 특정 지역의 원주민을 몰아내고

독자경제권 빠르게 수립해서 점점 도시경제권 갉아먹어가는 그 기세를 보면

비록 혐오스러운 집단이지만 경이롭게 느껴질때가있다.

한국인들은 본토 총원해봐야 겨우 5천만명밖에 안돼는데

구체적인 단합이 이뤄진적이 없음

밴쿠버 예시만봐도 리치먼드는 중화의 땅이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밀어붙여가면서 뭐하는데

한국 이민커뮤니티는 단순히 쪽수만 밀리는게아니라 구체적인 큰 그림이나 플랜을 공유하는게 아무것도없음

어디 뭐 한인타운 있네 어쩌네 소리듣는 LA,뉴올리언스,밴쿠버,토론토,시드니 등 네임드급 도시들 해봐야 규모 진짜 중국계에 쨉이안됌.

유대인들은 확실하게 세계 금융의 심장인 뉴욕에서 승부본다고 작정해버리고 뉴욕에 유대인 인구 몰빵정착하면서

미국 전체인구에서는 마이너그룹이지만 뉴욕시에서는 메이저그룹이 돼는 상당한 결과를 만들어낸 반면

한인은 대도시권 하나에 집중선택해서 모여본적이없어서 아무런 소프트,하드 파워가 해외에서 없음

온갖 대도시에 다 흩어져서 살고있어서 한국계 미국인 이라는 그룹의 인구가 총원으로는 적은것도아닌데 그에 걸맞는 힘은 전혀없음 

(미국내에 존재하는 한국계의 인구는 이미 240만명을 넘김)

그나마 최대 한국계 인구가 존재한다는 미국에서 제일 큰 한인커뮤니티라던 LA에서조차 한인은 개씹좆도안돼는 마이너그룹이라 정치적영향력 0%

어디 한인이 인구비율 50% 넘겼다 하는 지역이 있다더라 하면 찾아보면 인구 5만 10만도 못넘기는 중소카운티나 소도시레벨..

"이민국가에 이민갔으면 무조건 현지인과 동화를 선택해야지 뭔 단합이여 씨발"

이러는데 국가에 대한 충성과 현지문화에 대한 포용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결국 그래봐야 동양인은 동양인이고 한국계는 한국계이니 이 한국계 커뮤니티가 거대할수록 나도 얻는 이득이 많아지는건데

유대인,짱깨들과 달리 한인은 정말 개좆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