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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팔고 뚜벅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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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훗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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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 조회
  •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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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온지 얼추 1년반 넘은거같은데 휘슬러 두번가고 캘로나 한번 간거 포함해서 만키로도 못하더라. 

차값 + 보험료 하면 한달에 700달런데 그냥 팔고 다운타운쪽에 콘도 사서 모기지 몰빵하고 차는 그냥 카쉐어링 쓰는걸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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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3-4년 안에 연애 및 결혼할 생각 없으면 쌉가능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기혼... 근데 자녀 계획은 없어서 가능할듯요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형수님이 차 팔려고 안할텐데,,,,(?)내가 한국에서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 내 와이프는 개정색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사실 나는 그래도 차 팔기는 좀 아깝다는 느낌이 살짝 있는데 와이프가 팔고 더 시내로 가자는 입장.

링고님의 댓글

  • 링고
  • 작성일
그래두 장볼때나 급한일 있을때 차필요함.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ㅇㅇ 그래서 차 계속 유지하고 있었는데 밴쿠버에는 진짜 카쉐어링 차가 존나 많더라구요. 집앞에도 한대 있는데 쓰는 사람이 거의 없음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장 존나 보고 우버 타도 보험료보다 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밴쿠버 다운타운에 콘도라니... 이분도 기만자였네 ㅡㅡ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투자이민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차가 필요없다는거도 이미 수행비서와 업무의전차량이 있다는 메세지였나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ㄹㅇㅋㅋ 회사차 타고 다닐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단탄이면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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