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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카고 경유하면서 느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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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a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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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더 더 친절하고 매너가 좋았다는거 미국 시카고 직원들이 망할 에어캐나다 할망구들보다 더 친절하고 매너가 좋았었음
토론토-시카고-인천 경로로 한국 들어왔는데, 물론 공항 한정이겠지만 앉아서 쉬고 있는데 뭐 도와줄거 없냐고 먼저 물어봐주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헤멘다 싶으면 웃는얼굴로 먼저 물어봐주고, 땡큐라는 말도 캐나다인 만큼 자주 달더라 의자에 앉아서 안내해주는사람들도 여유가 넘치고 길 물어봐도 다 친절하게 대답해줌 토론토공항 시큐리티 놈들은 존나 빨리말하고 걍 자리 떠버리는데
물론 시카고 중에서도 극소수의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거겠지만 그래도 토론토에서 보다도 더 편안하게 비행기를 탈수 있었음
시카고라고 하면 총기 사고,사건의 메카로 알고있었는데 너무 막연한 선입견이였단걸 깨달았음
시카고 공항 5번터미널로 가는 버스안 에어캐나다로 토론토에서 시카고로 왔는데 비행기에서 봤던 사람들이 그대로 버스에 타고있음ㅋㅋ 당시 시카고 공항에는 전부 한국가려는 사람들 뿐이였음ㅋㅋㅋ
다행히 위탁수하물은 자동으로 인계돼서 맨몸으로 편하게 터미널 이동했다
당시 시카고 공항 5번터미널 내부 모습인데 그때 열려있던 창구도 대한항공 딱 하나만 열려있었고, 다른 창구들 전부다 닫혀있었음
당연히 이 넓은 터미널엔 한국인들뿐이였다
비행기 탑승할때는 미국인 승무원들이 고개숙여서 인사해주더라 흑형 백형들이 그러니깐 개어색 뻘쭘했음ㅋㅋㅋ 그래도 다 받아줬지
그리고 대한항공 짱짱맨 뭐 비리고, 재벌문제고 다 떠나서 대한항공 서비스는 세계 원탑임
결론: 에어캐나다는 다시는 안탈거임
토론토-시카고-인천 경로로 한국 들어왔는데, 물론 공항 한정이겠지만 앉아서 쉬고 있는데 뭐 도와줄거 없냐고 먼저 물어봐주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헤멘다 싶으면 웃는얼굴로 먼저 물어봐주고, 땡큐라는 말도 캐나다인 만큼 자주 달더라 의자에 앉아서 안내해주는사람들도 여유가 넘치고 길 물어봐도 다 친절하게 대답해줌 토론토공항 시큐리티 놈들은 존나 빨리말하고 걍 자리 떠버리는데
물론 시카고 중에서도 극소수의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거겠지만 그래도 토론토에서 보다도 더 편안하게 비행기를 탈수 있었음
시카고라고 하면 총기 사고,사건의 메카로 알고있었는데 너무 막연한 선입견이였단걸 깨달았음
시카고 공항 5번터미널로 가는 버스안 에어캐나다로 토론토에서 시카고로 왔는데 비행기에서 봤던 사람들이 그대로 버스에 타고있음ㅋㅋ 당시 시카고 공항에는 전부 한국가려는 사람들 뿐이였음ㅋㅋㅋ
다행히 위탁수하물은 자동으로 인계돼서 맨몸으로 편하게 터미널 이동했다
당시 시카고 공항 5번터미널 내부 모습인데 그때 열려있던 창구도 대한항공 딱 하나만 열려있었고, 다른 창구들 전부다 닫혀있었음
당연히 이 넓은 터미널엔 한국인들뿐이였다
비행기 탑승할때는 미국인 승무원들이 고개숙여서 인사해주더라 흑형 백형들이 그러니깐 개어색 뻘쭘했음ㅋㅋㅋ 그래도 다 받아줬지
그리고 대한항공 짱짱맨 뭐 비리고, 재벌문제고 다 떠나서 대한항공 서비스는 세계 원탑임
결론: 에어캐나다는 다시는 안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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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