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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먹는 형들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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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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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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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영주권 목표로 소규모 샵장 다니고 있어 이제 6개월 차접어들었어

소규모회사(그냥 테크용접+간단한용접 배울거없음)에서 용접일 6년하고 1억 초반 세이빙 (정부에서하는 5년노예제도 있어서 절약하면 가능 하지만 5년노예 사인하는순간 도망못감)  vs 소규모 회사에서 용접 2년 하고 퇴직금 포함 사설비용 모아서  사설졸업 후 현장 뒹굴다가 유학자금모아서 가기 


철일 마스터 한 형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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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철밥 먹는 분들은 이민 생각하기 전에 일단 영어 시험부터 보고 나서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습니다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20대면 현장에서 한 3년 굴면서 영어 아엘츠 최소 6.5는 만들면서 그정도 회화 가져온 다는 전제면, 굳이 플랜트 6g까지 할 필요 없이 꾸준히 학원 다니면서 4g 정도까지만 아크 씨오투 티그 두루두루 다룰 줄 알면 워홀 비자 따서 바로 캐나다 소규모 샵장부터 트라이해서 lmia 받고 oinp로 영주권 각 재면 2년안에 쇼부 볼 수 있음. 내가 이테크임.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막상 와서 일 해보면 연봉 높게 찍혀도 싱글이면 난 굳이 메리트 없다고 생각함. 가정이 있다면 완전 다르겠지만. 그래서 워홀 딸 수 있으면 무조건 와서 일 해보고 좋으면 영주권까지 가라고 말해주고 싶음. 특히나 이쪽 계열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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