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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으로써 조선(한반도)이 독립국으로 공인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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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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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이 조선을 속방으로 규정하고 있고
원세개가 임오군란 이후 조선에 상주하며 총독으로 행세했음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전한 뒤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조선이 완전한 독립국으로 공인되었음
1899년 한청통상조약이 한국과 중국이 역사상 최초로 대등한 지위에서 맺은 조약임
만약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이겼으면 조선이 티베트, 위구르, 내몽골처럼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특히 티베트는 신해혁명 이후 사실상 독립국이었으나 이를 공인받지 못해서 1950년에 강제로 병합당했음
실제로 해외에서는 Korea가 역사적으로 China의 일부였는데 모종의 이유로 독립국이 된 것으로 알고 있음
마치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가 같은 루스로서 러시아의 일부었던 적이 많고 소련의 공화국이다가 1991년 이후 독립국이 된 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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