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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 정착도시 둘러본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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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촌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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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SK에서 PR득하고 정착도시 둘러보러 다녔음.
캘거리 토론토 밴쿠버 다 돌아봄(주차 질문 올렸는데 다들 답 잘해주셔서 ㄱㅅ)
소감은
캘거리 : 걍 큰 촌구석... 춥고 할거 없고... 그냥 내가 살던데서 더 커진 느낌?
예산 안에서 집이랑 비즈니스 다 가능 그게 최대 장점
뭔가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함
토론토 : 존나큼.... ㅅㅂ 이게 도시지... 진짜 GTA도 한참 가야함
운전 진짜 빡세고 진짜 번쩍번쩍 하더라ㅋㅋㅋ 촌놈 눈돌아감ㅋㅋ
가스 싼거 넘나 좋은거....
토론토 미시소거 본 옥빌 브램턴 해밀튼까지 다 돌아봄
미시소거는 그냥 인도더만... 다 인도인임ㅋㅋ
해밀턴은 진짜 망한도시 같더라 ㄹㅇ 할렘가 같음
집값은 비싼데 컨디션이 별로임... 년식도 오래됐는데
비쌈...
밴쿠버 : 왜 도시는 토론토 자연은 밴쿠버 하는지 알겠더라
경관이 개쩜... 그리고 밴쿠버 집값 토론토보다 비싼줄 알았는데
본섬말곤 비벼볼 만 하던데...? 광역밴쿠버는 집 컨디션도 좋더라
버나비 코퀴 써리 랭리 포트무디 돌아봄
코퀴는 ㄹㅇ 한국이더라 진짴ㅋㅋㅋ
뭔가 토론토보다 정리 잘 되어있고 광역밴쿠버가 넓지
않아서 좋았음
아참 비는 진짜 졸라 오더라 근데 금방 그침
가스값 실화냐 ㅅㅂ 180이면 한국보다 비싼듯
촌놈의 캐나다 정착 도시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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